[SLC-2345]
[VIP 단독맞춤] 옐로스톤 3박4일 투어(5월 ~ 9월)

  • 5.0

  • 4

VLIFE TOUR

  • 5.0

  • 16

  • 솔트레이크

    -> 솔트레이크

  • 품격

  • 단독투어

  • 3박4일

  • 전일정 조/중식(8식) 포함

  • 7/12/15인승

  • 전일정 호텔(3박) 포함

  • 4명

예약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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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중 동행구함 출발확정 예약마감 일정불가

예약비용

구분 상품코드 상품명 인원/수량 단가 금액
투어 SLC-2345B [VIP 단독맞춤] 옐로스톤 3박4일 투어(5월 ~ 9월) ₩1,811,050 = 0
비고 (식사) 전일정 조/중식(8식) 포함 전일정 석시(4식)은 손님 부담입니다.
(숙박) 전일정 호텔 3박(4인1실) 포함
합계 총액

(투어)

(필수/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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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결제 0
현지지불

(투어)

(필수/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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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출발 인원은 4명 입니다.
단, 3명만 단독 출발시 $400/인, 2명만 단독 출발시 $1,100/인 추가비용 부담하시면 투어 진행해 드립니다.

※ 투어 비용은 예약시 결제, 필수 비용과 옵션 비용은 현지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상품개요

[솔트레이크 픽업/드롭]
미 국립공원 1호 옐로우스톤&그랜드티턴을 3박4일에…

 

솔트레이크 공항까지 자율 도착해서, 솔르테이크 공항에서 픽업후
몰몬 성전인 템플스퀘어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우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랜드티톤

를 3박4일에 투어후 솔트레이크 공항에 드롭해 드립니다. 

특장점

미 국립공원 1호 옐로우스톤과 그랑테턴


국립공원 1호, 태초의 자연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만든 절경 그랑테턴,
몰몬교의 총본산이 있는 솔트레이크의 템블스퀘어를 3박4일에 돌아보는 
초절가, 가장 효율적인 투어

상품내용


1일) 솔트레이크 공항(14:00 픽업) → 솔트레이크(템플스퀘어) → 아이다호 팔로
(2일) 아이다호 팔로 → 옐로스톤 → 옐로스톤
(3일) 옐로스톤 그랑테톤 → 아이다호 팔로
(4일) 아이다호 팔로 → 라바온천 → 솔트레이크 공항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옐로스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그랑테턴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랑테턴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랜드 티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랜드 테턴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라바 온천


옐로스톤과 그랑테톤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식사


전일정 조식, 중식 8식 제공합니다.

숙소


전일정 호텔 3박(4인 1실) 제공합니다.

픽업장소

☞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해서 6시 출발합니다.

캠퍼소개

Thomas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6431 W. Sahara Ave, Suite 250

cs@healingtour.com

안녕하세요.
30년 전 꿈꿔봤던 여행 플래너의 꿈을 이룬 토마스 김입니다. 저는 1989년 캘리포니아주 골프장과 17마일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페블비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 마을, 몬터레이 시티로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 후 약 3년간 프로 볼링 선수 생활을하며 자연 스럽게 미국 전역을 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넓고 넓은 끝없는 "미국 땅"을 달리며 이 넓은 땅 우리나라에 좀 갔다놨으면 하는 맘이 늘 들곤 했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되면 멋진 여행 플래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30년 전 이때부터 갇고있던 저만의 아껴뒀던 소중한 꿈이였나봅니다.~

가족 사항은 영원한 세커테리를 자청한 와이프와 금융업에 종사하는 큰딸 그리고 철인 3종 경기, 애팔레치 트레일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푹 빠져있는 대학원 입시를 준비 중인 아들 이렇게 네 식구의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3년 드디어 30년간을 기다려왔던 저의 꿈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하게 되었구, 이렇게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플랜하며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을~"

한순간의 잘못된 여행 상품 선택으로 인해 평생에 한 번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리한 여행보단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을 권장합니다.
마이드림 투어의 토마스 김은 1:1 프리미엄 단독 맞춤 프라이빗 투어만을 진행 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 상품만을 개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 상품 만들기 캠페인 "

“ 같은 여행일정이라도 어느 가이드가 안내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의 즐거움은 달라집니다.”

미서부 전역과 엘로스톤과 그리고 200회 이상의 그랜드 서클 투어 경험의 캐년 투어 마스터인 토마스 김 가이드는 여행 가이드에게 가장 중요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체력 그리고 타고난 순발력과 젠틀한 서비스를 갖춘 미서부 최고의 프라이빗 투어 가이드로서, 가족분들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사소한 일 하나 빠트리지 않고, 진정한 여행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10% 완벽하고 안전한 투어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와 더블어 함께일하는 가이드분들 역시 정기적인 신체검사, 드럭테스트를 통과한 미서부 투어 경험이 풍부한 미서부 최고의 여행가이드분들이십니다.

"가족분들과의 소중한 여행, 마이드림 투어 USA 토마스 김이 책임지겠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투어 안내와 젠틀한 서비스 그리고 진심 어린 친절로 여행객의 품위를 지켜 드리는 토마스 김 가이드가 귀하와 귀하의 가족 또는 친지분들께 평생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더욱더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선사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여행 지금부터 토마스 김 가이드가 책임지겠습니다

My Dream Tour USA 토마스 김 올림

비즈니스 라이센스 : 다운로드

MC 라이센스 :

DOT 라이센스 :

커머셜 보험증 :

CUA :

포함사항

1. 젠틀하고, 성실한 한인 가이드(기사 겸직)
2. 국립공원 입장료
3. 호텔(4인1실)
4. 전일정 조,중식
5. 차량비 및 유류비
6. 차량 파킹피
7. LAVA 온천 입장료

불포함사항

1. 전일정 석식
2. 가이드 봉사료: $80/인

기타사항

1.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 순서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 진행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3. 여행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각종 사고 및 질병 분실품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투어 차량 안내.
. 6이 이하 출발 시 7인승 도요타 시애나 벤 또는 동급
. 7인~14인 출발 시 15인승 포드 트랜싯 또는 동급
. 15인~22인 출발 시 15인승 차량 두대 또는 대형 버스(추가 요금)
. 23인 이상 출발 시 대형 버스
5. 숙박 안내
- 호텔 객실에는 두 개의 퀸배드가 준비됩니다.
- 2인 1실을 원하실 경우 추가룸에 대한 비용만 내시면 됩니다.(예약시 문의)
6. 식당에서 식사 후에는 Tip을 Table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7. 호텔 숙박 후 $2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8. 식사 시 주류 및 음료수들은 각자 부담입니다.
※ 모객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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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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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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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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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9-08-29

후기작성일 : 2019-09-10

작년에 캐넌투어를 다녀온 후 올해는 꼭 옐로스톤을 가리라 마음먹고 프라이빗투어를 폭풍검색하던 중 유난히 좋은 여행후기가 눈에 띄던 토마스 김님의 여행을 선택하였습니다.

너무나 젠틀하고 운전도 편안하게 잘하시면서 전직 프로볼링 선수다운 튼튼한 체력과 여행가이드 책자까지 내신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능숙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멋진 가이드시더군요.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옐로스톤의 오색찬란한 대지 위에 서서 끊임없이 흰연기를 내뿜는 매캐한 유황냄새와 하늘높이 솟아오르는 간헐천, 들판에 유유자적하게 누워 뒹구는 버팔로떼와 사람은 아랑곳도 않고 숲을 누비는 곰까지 정말 살아 숨쉬는 자연속에 있다는 것이 너무 벅차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작년 캐넌투어 때 가보지 못한 아치스캐넌과 캐넌랜드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드렸더니 많이 돌아가야 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이틀의 일정을 바꾸어 그 두곳까지 다 가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온천과 솔트레이크시티 관광은 못했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옐로스톤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너무나 웅장하고 멋진 자연이 저희를 반겨주었기에 힘든 일정임에도 과감히 저희를 이끌어주신 가이드님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한여름이라 40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더위속의 캐넌관광이었지만 멋진 경치를 조금만 가면 볼 수 있는 적재적소의 포인트로 안내해 주셨기에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하실텐데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운전하는 틈틈이 미국생활의 팁도 알려주시고 경험도 얘기해주셔서 차를 타는 긴시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유학가는 아이를 미국대학에 데려다주고 돌아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네요. 후기를 쓰며 다시금 여행의 추억에 잠깁니다.

옐로스톤은 위치가 접근이 쉬운 편이 아니라 미국사람들도 못가본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캐넌투어 하실 때 가능하다면 아치스캐넌과 캐넌랜드도 꼭 포함시켜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토마스 김님이 가이드하시는 멋진 여행 또 다른 곳으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부부간에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VLIFE TP**

작성일: 2019-09-17

안녕하세요~
투어를 다녀온후 너무나 반가운 후기를 받았습니다.^^
두분 그리고 어머님 과 훌룽한 자제분 모두 잘지내시죠~
좋은분들과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투어내내 베풀어주신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투어후 제 집사람까지 초대해서 대접해주신 저녁식사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구요,.더욱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미국으로 오실때 꼭 라스베가스로 오시기 기대합니다.~
라스베가스 에서 볼링 같이 치셔야죠 ^^
유**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18-08-30

후기작성일 : 2018-09-19

패키지가 아닌 개인적으로 예약을 해서 하는여행이 처음이라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더 일찍 이분을 알아서 모든 여행을 같이 했었더라면 훨씬 편하고 더 좋은 여행이었을 것 같습니다. 여행내내 편하고 안정적인 투어였으며 무엇보다도 친척분을 만나 다닌것처럼 꾸밈없고 우리가족을 위해 배려해주심이 감사했습니다 특히 어르신이 계시거나 저희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VLIFE TO**

작성일: 2018-10-17

답글이 늦었습니다,
회사 사무실도 이전하고 이런저런 일떄문에 조금 바뻤습니다.
잘계시죠.^^
저역시 편안맘으로 덕분에 즐거운 엘로스톤 여행이었습니다.
여행내내 베풀어주신 친절 다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18-06-28

후기작성일 : 2018-07-10

옐로우 스톤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토마스 김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여러가지 꿀팁들, 옐로우 스톤의 곳곳을 귀찮으리만큼 자주 차를세워 구경시켜주신것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정말 운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VLIFE TO**

작성일: 2018-07-20

안녕하세요, 정석님. 토미스 김입니다.
답변이 좀늦었네요~
벌써 엘로스톤 다녀온지가 3주째가 됐네요~
옐로스톤은 자주 투어를 나가지만 가도가도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좀더 많이 세워드려야 하는데 주무셔서 몆군데는 못세웠네요,~ㅠ
6월말인데 날씨가 추워서 패딩 입고 옐로스톤 호수앞에서 피크닉 점심
기억하시죠..ㅎㅎ
이제 가족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
여행때 처럼 즐거운 웃음지으시며, 가족분들 늘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여행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신 정석님과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라스베가스에서 다시뵐길 기대합니다~
사진은 카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I******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18-06-15

후기작성일 : 2018-07-01

로우스톤은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티턴은 너무 아름답고,
브라이스캐년은 너무 신비해요.
매일 일어나서 감탄하느랴 날짜가 가는 줄도 몰랐어요.
곰도 3일 내내 보고, 버팔로랑 눈도 마주치고, 신기한 geyser, basin 트레킹도 많이 해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2번 다녀와서 티턴은 스킵하려다가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완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이드님이 추천하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듯 :)

남편이랑 운전해서 갈까하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투어를 신청했는데, 완전 잘한 일 같아요.
갑자기 몸살 걸린 것처럼 몸이 너무 아팠는데, 가이드님이 알아채시고 고산병 약 사는 것도 알려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이 식사도 잘 챙겨주시고, 세심하시고, 라스베가스와 주변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고요.
미국 서부여행을 세번째 하는데도 모르는게 많았네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건강해보이셔서 힘든 일정 내내 든든했습니다.
부모님이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어 감사하시대요.
VLIFE TO**

작성일: 2018-07-04

안녕하세요~ 가족분을 모셨던 토마스 김 가이드입니다.
아버님 , 어머님 그리고 남편분 모두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가족분을 모실수있었습니다.
옐로스톤을 수없이 많이 갔지만, 3일 내내 곰을본건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4계절을 느낄수있던 날씨의 변덕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이젠 바쁜 일상속으로 복귀하셨겠네요~
바쁜 하루 하루의 일상이지만 가끔 행복했던 여행의 순간을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인생 뭐있나요~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