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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USA
5.0
21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실속
그룹투어
12박13일
식사(7식)
7/12/15인승
호텔 6박
4명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미서부 3대도시인 라스베가스, LA, 샌프란시스코와 옐로스톤&그랜드써클(9대캐년), 데스밸리, 요세미티, 미서부 1번 시닉 해안도로를 거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미서부 그랜드슬램 12박13일 투어
☞ 라스베가스(8일)
-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와 라스베가스 3대 쇼 관람(O, KA)
- 옐로스톤&그랜드써클 6박7일 투어(옐로스톤, 그랑테턴,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 홀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세도나, 캐년랜즈, 아치스)
☞ LA(3일)
- LA시티 1일 투어
- 자유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또는 디즈니랜드를 추천
- 미서부 1번 시닉 해안도로 1일 투어
☞ 샌프란시스코(2일)
- 요세미티 1일 투어
- 샌프란시스코 시티 1일 투어
미서부 3대도시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한번에
-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 전세계 여행객이 가장 가고싶은 도시중 하나 샌프란시스코
- 세계 최고의 도박 도시 라스베가스
옐로스톤/그랑테턴을 비롯한 미서부 5대 캐년과
엔텔롭캐년/모뉴먼트밸리/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세도나까지
6박7일에 미서부 인기 투어지를 완전정복하는 투어 코스 입니다.
(1일) (옵션) 【ICN → LAS】 →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2일) 라스베가스 →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1일차(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 솔트레이크
(3일) 솔트레이크(몰몬청사) →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2일차(옐로스톤 북부)
(4일)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3일차(옐로스톤 남부)
(5일)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4일차(옐로스톤 중부) → 그랑테턴 → 라바온천
(6일) 라바온천 →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5일차(캐년랜즈, 아치스) → 블랜딩
(7일) 블랜딩 → 그랜드써클 9대캐년&옐로스톤 6일차(모뉴먼트밸리, 엔텔로프캐년, 레이크 파웰, 홀스슈밴드) → 플래그스템
(8일) 플래그스템 → 그랜드써클 9대캐년 4일차(세도나, 그랜드캐년) → (옵션) 라스베가스 3대쇼
(9일) (라스베가스 → LA) → LA시티 투어
(10일) 자유투어(유니버셜 스튜디오/디즈니랜드)
(11일) LA → 미서부 해안 1일투어(산타바바라, 솔뱅, 빅서어, 17마일, 몬터레이) → 샌프란시스코
(12일)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13일) 샌프란시스코 시티 투어 → (옵션) 【SFO → ICN】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라스베가스 국제공항(LAS) 픽업도 제공해 드립니다.(옵션)
짧은 시간에 가장 인기있는 핵심만 투어하는 알자 투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 다운타운 LED 영상쇼
+ 미라지호텔 화산쇼
+ 베네시안호텔 곤도라 운하와 광장
+ 벨라지오호텔 분수쇼와 실내정원
+ 라스베가스 웰컴 싸인판
옐로스톤과 그랜드써클을 6박7일에 완전 정복....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랑테턴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동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웨스트 게이트에서 노리스 지역을 지나 노우스 게이트까지 활화산이 만들낸 조형이 있는 곳
☞ 노리스가이져바신 → 맘모스핫스프링
옐로스톤 캐년 북부부터 남부 호수까지, 옐로스톤은 캐년과 폭포, 호수까지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곳
☞ 타워폭포 → 그랜드캐년 → 히든밸리(인스피레이션포인트/아티스포인트) → 피싱브리지 → 내츄럴브리짓 → 옐로우스톤 레이크
웨스트 케이트에서 사우스 게이트까지 아직 활화산에서 뿜어내는 간혈 분수와 작은 바신이 환상적인 곳
☞ 화운틴페인트팟 → 그레이트화운틴가이저 → 미드웨이가이저바신 → 올드페이스플 → 웨스트덤블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랜드 티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랑테텐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옐로스톤과 그랑테턴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어른: $70/인, 어린이(4-12세): $50/인, 3세이하 무료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 벨락 트레킹 → 대성당 → 트라파켓 예술의 공예 공원
♣ 벨락 트레킹 트레일(1.5시간 소요, 2.4km)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리판 포인트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 (옵션) 헬기투어(25분 비행)▶ 성인: $229/인, 아동(2-11세): $219/인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옵션) 헬기투어(25분 비행)▶ 성인: $229/인, 아동(2-11세): $219/인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라스베가스의 3대쇼를 관람 합니다.
- O쇼(라스베가스 수중 곡예쇼의 원조)
- KA쇼(라스베가스 장치 곡예쇼의 원조)
- Le Reve쇼(O쇼와 더블어 라스베가스 최고의 수중 곡예쇼)
LA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국 제2의 대도시로
아름다운 태평양 연안의 산타모니카 해변,
LA 종합 문화 공간인 게티센터,
헐리웃 스타들이 많이 산다는 베버리 힐스,
명품거리로 유명한 로데오 거리,
테마파크처럼 아름다운 쇼핑센터 그로브 몰,
유명 배우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헐리웃 스타의 거리,
LA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잇는 천문 박물관 그리피스 천문대를
☞ 산타모니카 해변 →게티센터 → 베버리 힐스 → 로데오 거리 → 그로브 몰
→ 헐리웃 스타의 거리 → 천문대
로스앤젤레스에서 반드시 들러봐야 할 명소 2군데
☞ 유니버셜 스튜디오
명작 영화를 주제로 한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
☞ 디즈니랜드
년 1,0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제1의 테마파크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어린이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꿈을 불러일으키는 곳!
※ 자유투어는 왕복 라이드는 해드리지만 파크내 가이드는 동행 안 하는 자유 투어 입니다.
LA를 출발해서 미국 3대 서부 시닉 드라이브 코스인
산타바바라와 솔뱅을 지나 1번 시닉도로, 17마일, 몬터레이를 거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 (LA) → 산타바바라 → 솔뱅 → 빅서어 → 17마일 → 몬터레이 → (샌프란시스코)
그랜드캐년, 옐로우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미국 국립공원 방문객 2위,
해발고도 4000m 정도의 산들이 늘어서 있고, 빙하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깊은 계곡과
큰 절벽, 거대한 바위, 호수, 폭포, 맑은 시내, 세쿼이아의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유명합니다
☞ 터널 뷰 → 면사포 폭포 → 방문객 센터 → 요세미티 폭포 → 글레이셔 포인트(하절기)/미러 레이크(동절기)
골든게이트 브리지로 대표되는 샌프란시스코는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중 하나로 미국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유럽 빅토리아풍의 집들과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어우러진 그림같은 다리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샌프란시스코 시티입니다.
☞ 피셔맨워프→기라델리스퀘어→룸바드꽃길→팔레스 오프 파인 아트
→금문교→소샬리토→피어35→피어39
☞ (옵션) 골든 게이트 베이 크루즈 투어:
성인(18+): $35/인, 어린이(5-17세): $25/인, 유아(-4): 무료
식사 7식 포함
(2일) 석식
(3-8일) 조식
☞ 전일정 7식외는 불포함 입니다.(여행객 부담입니다.)
숙박 6박 포함
- (1일): 라스베가스
- (2일): 솔트레이크 (포함)
- (3-4일): 옐로스톤 (포함)
- (5일): 리바온천(포함)
- (6일): 블랜딩 (포함)
- (7일): 플래그스텝 (포함)
- (8일): 라스베가스
- (9-10일): LA
- (11-12일): 샌프란시스코
☞ 전일정 6박외 6박은 손님 부담입니다.(호텔 예약은 실비로 예약 대행해드립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는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 합니다.
LA는 코리아타운내 호텔에서 픽업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니언 광장 부근에서 픽업 합니다.
※ 라스베가스 공항 픽업을 원하시면 (옵션) 선택하셔야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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