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부터 일정이 시작되서 저녁까지 20시간이나 차를 타고 투어를 해야해서 피곤할 수도 있은 일정이었지만, 배려심 가득한 캡틴의 센스로 아주 편하게 차에서 쉬면서 목적지로 갈 수 있으면서도, 필요할 때, 깨어 있을 때는 재밌는 여행 상식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운전도 장거리인데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고,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제 주변 사람들이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 꼭 조이캡틴을 추천할 거 같아요. 훌륭한 투어를 할 수 있개 해준 조이 캡틴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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