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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FE TOUR
5.0
16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그룹투어
7박8일
전일정 식사(20식)
7/12/15인승
전일정 숙박(6박)
4명
옐로스톤&그랑테턴과 그랜드써클을 6박7일에 완전 정복....
※ 인천 출발/도착을 원하실 경우 항공권(인천 <-> 라스베가스 왕복)을 추가 구매하시면 됩니다.
☞ 투어 출발일: 8/6, 9/3, 9/9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랑테턴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 그랜드써클 중앙에 위치한 힐링캠프에 미국 하우스 펜션에서 숙박 하면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자리와 은하수를 보고,
BBQ 파티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라스베가스 도착 첫날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옐로스톤/그랜드테턴을 비롯한 미서부 5대 캐년과
엔텔롭캐년/모뉴먼트밸리/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까지
6박7일에 미서부 인기 투어지를 완전정복하는 투어 코스 입니다.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투어지마다 30분~1시간정도 트레킹을 합니다. 그랜드써클은 직접 트레킹을 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림트레킹
자이언캐년 에머랄드 툴 드레킹
브라이스캐년 나바호 웰 트레킹
캐년랜즈 메사타치 트레일
아치스 델리키트 아치 트레일
홀스슈밴드 트레킹
엔텔로프캐년 트레킹
레이크파웰 론락 트레킹
전일정 20식 제공합니다.
(1일) 【ICN(14:30) → LAS(13:38)】 → 라스베가스 공항픽업 → 라스베가스(호텔 불포함)
(2일)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필모아(호텔)
(3일) 필모아 → 솔트레이크(몰몬청사) → Lava 온천 → 포카텔로(호텔)
(4일) 포카텔로 → 옐로스톤 → 가드널 (호텔)
(5일) 가드널 → 옐로스톤 남부 → 그랑테턴 → 포카텔로(호텔)
(6일) 포카텔로 → 캐년랜즈 → 아치스 → 모압(호텔)
(7일) 모압 → 모뉴먼트밸리(일출) →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 → 페이지(호텔)
(8일) 페이지 →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 LAS 공항샌딩 → 【LAS(19:50)
(9-10일) → ICN(04:50)】
☞ 투어 출발일: 8/6, 9/3, 9/9
※ 라스베가스 출발 2일차부터 투어 참여도 가능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 출발일: 8/6, 9/3
- 1일(토): ICN(14:30) → LAS(13:38)
- 8일(토): LAS(19:50) → ICN(04:20)
☞ 투어 출발일: 9/9
- 1일(금): ICN(14:30) → LAS(13:38)
- 8일(금): LAS(19:50) → ICN(04:20)
※ 인천 출발/도착 항공권은 별도로 직접 예약하거나, 요청하시면 항공권 예약 대행 해드립니다.
☞ 요청하시면 항공권 예약 대행 해드립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옐로스톤과 그랜드테턴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옐로스톤 캐년 북부부터 남부 호수까지, 옐로우스톤은 캐년과 폭포, 호수까지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곳
☞ 타워폭포 → 그랜드캐년 → 히든밸리(인스피레이션포인트/아티스포인트) → 피싱브리지 → 내츄럴브리짓 → 옐로우스톤 레이크
웨스트 케이트에서 사우스 게이트까지 아직 활화산에서 뿜어내는 간혈 분수와 작은 바신이 환상적인 곳
☞ 화운틴페인트팟 → 그레이트화운틴가이저 → 미드웨이가이저바신 → 올드페이스플 → 웨스트덤블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랜드 티톤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랑테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랑테턴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Lower): 어른: $65/인, 어린이(4-12세): $45/인, 3세이하 무료
※ 현지 사정에 따라 upper나 X로 투어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전일정 20식 제공합니다.
호텔 6박 포함
☞ www.booking.com 에서 Good 7.0이상의 고급 등급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1일차 라스베가스 숙박은 손님 부담입니다.(요청하시면 예약 대행을 해드립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포드 스프린터 또는 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아침 5시전에 픽업후 5시에 라스베가스 출발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VLIF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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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6431 W. Sahara Ave, Suite 250
cs@healing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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