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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통
4.9
52
사이판&괌
-> 괌
실속
그룹투어
반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필요
4명
태평양 한가운데 청정 휴양지. 괌 일주 반일 투어 !!!
4000년전 차모로인들이 정착해서 살았던 원시의 흔적
스페인 식민지 333년의 흔적
태평양 전쟁의 한가운데 겪은 흔적
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 섬
괌의 섬 속속을 하루에 일주하는 투어 입니다.
☞ 사랑의 절벽 → 파세오 공원/스페인 광장/아가냐 대성당 → 산타 아구에다 요새/라떼스톤 공원
괌 중부 해변과 투몬만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의 절벽은 괌의 명소중에 하나 입니다.
사랑의 절벽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 차모르 여인의 아름다움에 반한 스페인 장교가 여인의 부모에게 결혼을 강요하게 되자, 사랑하는 차모르 청년과 도망치다 스페인 군대의 추격을 피해 사랑의 절벽까지 오게 됩니다. 100m에 이르는 까마득한 절벽애서 서로의 머리카락을 한데 묶고 절벽 아래로 함께 떨어졌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곳 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로, 수없이 걸려있는 열쇠들을 걸어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 여행객들의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사랑의 종이 있어서 이 종을 치면 영원히 해로할 것을 다짐하기도 합니다.
해안을 끼고 있는 피세오 공원은 195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면서 괌에 제공한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 입니다.
파세오 공원 지근에 있는 스페인 광장은 333년(1565년~1898년)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이고, 괌 최초의 카톨릭 교회 아가나 대성당이 있습니다.
아가나 대성당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모든 교회를 총괄하는 카톨릭의 총본산이기도 하며, 1년에 한번씩 '성모 수태제'라고 하는 성대한 종교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1800년 초기 차모르 반란에 대비하기위해 하갓냐 지역에 있는 고지대에 스페인군이 거점으로 이용한 산타아구에다 요새가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때에는 일본에 의해 사용한 복제 대표가 남아있습니다.
기원전 500년경부터 괌에 살았다는 차모르족의 흔적이 남아 있는 1.5m정도 높이의 돌기둥 8개가 두 줄로 나란히 서 있는 "라떼스톤" 입니다.
식사 불포함
※ 현지 사정에 따라 메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투어 픽업은 괌 시내 호텔에서 픽업 합니다.
이외의 지역은 현지 담당 가이드와 상의해서 결정 합니다.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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