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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실속
그룹투어
1일
불포함
기차
불필요
4명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산악열차와 아이거 익스프레스(곤돌라 )타고 등정⭐⭐⭐
알프스 여행의 완성~~사진은 기본~~
스위스 여행에서 꼭 찾는 여행지 중 단연 하이라이트라 할 만하다.
각종 블로그나 SNS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오르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스위스 여행에서 융프라우 만큼은 현지에서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올라 본 사람만이 그 이유를 알수 있다.
만들어진 리뷰가 아닌 여러분의 체험 후, 솔직한 후기
많은 사진 찍어드리는건 기본~~
스위스 알프스 트래블에서만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 여행지의 이야기, 여행정보 많이 남겨드립니다.^^
열차를 타고 갈아타기를 반복하면서 오르는 동안 중요하게 봐야 하는 곳, 숨겨진 이야기, 스위스의 진짜 모습을 느끼고 보고 싶다면 꼭 이번 여행은 가이드와 함께하기를 추천한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면서 느끼는 모든 순간을 설명해 주며, 정상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명소들, 전망대 일대(융프라우, 알레치 빙하, 비에치호른 지구) 등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까지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도 찾아준다.
융프라우 본 봉우리(Jungfrau) 4,158m, 묀히 (Monch 4,107m), 아이거(Eiger3970m)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인 알레치 빙하 등 함께 조망해 보자.
*스위스 여행의 모든 것을 함께 해드립니다.
*융프라우 등정 가이드 및 산악열차 할인권 증정,
*액티비티(패러글라이딩,스카이다이빙,눈썰매 등 ) 별도 원하실 경우 예약 진행.
*면세점 할인권 증정및 가이드(면세점 이용시 면세혜택까지 최고 16%의 할인 제공)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메세지 남겨 주세요.
하루 투어 일정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전 8시30분~09:00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만남
오전 9시05분~09:35 인터라켄 오스트 (Interlaken Ost)-라우터부룬넨 (Lauterbrunnen)
오전 9시 37분 라우터부룬넨 (Lauterbrunnen)-클라이네 샤이텍 (Kleine Scheidegg)
오전 10시27분 클라이네 샤이텍 (Kleine Scheidegg)-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 융프라우요흐 (Jungfroujoch) 산악열차
오후 13시17분 융프라우요흐 출발(Jungfroujoch)-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오후 13시33분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 그린덴발트 터미널 (Grindelwald Termilal)
오후 14시 22분 그린덴발트 터미널 (Grindelwald Termilal) -인터라켄 오스트 (Interlaken Ost)
오후 15시00분 ~15:30분 인터라켄 오스트 하차 후 투어 마무리(인원에 따라 30분 더 소요되실수 있음)
*참여하시는 인원수와 날씨에 따라 이동 방향과 소요시간이 30분 정도 변경 되실수 있습니다.
*아이거글레처에서 그린델발트 터미널을 연결하는 곤돌라가 새로 계통되어 왕복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스위스에 사는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하는 스위스 이야기와 융프라우의 많은 이야기까지 모두 전해 드립니다.
인터라켄 오스트에서 만나 파란색 열차를 타고 30분쯤 달려 라우터 브루넨에 도착해 클라이네 샤이덱으로 오르는 기차를 기다린다.
라우터 브루넨에서 벵엔을 지나 약 40분 가량 올라가면 클라이네 샤이덱 역에 도착한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는 열차는 빨간색 산악열차로 오르며, 아이거 글레이처, 아이거 반트, 아이스메어를 지나 터널안을 지나게 된다.
인터라켄 오스트 부터 약 2시간17분정도를 걸려 정상까지 올라와서 1시간 30분정도 관람을 시작한다.
스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전, 플라토 테라스 등 1시간30분 가량 전망대 관람과 해발 4,000천미터가 넘는 높이를 바라보며 기념 사진과 함께 한국의 컵라면을 먹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정상 관광 마무리를 하고 하산하는 열차를 타자.
융프라우 설원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 빙하를 뚫어 만든 얼음 궁전이 있다. 1934년에 2명의 산악 가이드가 만든 것을 확장하여 현재와 같은 거대한 규모가 되었다.
내부는 춥기 때문에 따뜻한 옷차림으로 가도록 한다.
융프라우 전망대의 주역이다. 대형 고속 리프트(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등산철도와 리프토로 표고 3,517m까지 올라갈 수 있다. 유리도 된 실내 전망대 공간과 그 주변을 빙 둘러싸고 있는 옥외 전망 발코니가 있어 360도로 펼쳐지는 은백색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알레치 빙하와 융프라우, 뮌히, 아이거도 감상해 보자.
융프라우 정상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내려왔다면, 하산 할때는 오를때와 반대로 그린덴발트 향 기차를 타고 올라갈때와 반대로 내려오며 경치를 감상하자.
아이거글렛처와 그린델발트 터미널을 잇는 곤돌라가 계통되어 산악기차에서 볼수없었던 또다른 경치를 감사할수 있다.
그린델 발트역에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오스트역에 하차해서 투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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