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분이 한국어도 잘 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벤 타고 암파와까지 가면서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고 적당히 끊어서 쉬면서 가는 센스까지????
도착해서는 시장 둘러볼수 있도록 자유시간 갖습니다.
생선구이 파는 곳중에 파리가 많이 보이는 곳은 가지마세요 먹는 내내 파리 꼬입니다.
그리고 모여서 가이드분이 찹쌀도너츠? 같은 간식거리도 주십니다.
반딧불이 엄청 낭만적이고 영화같은 느낌은 아닌데 꽤나 많이 보입니다.수상보트 타면서 구경하는 재미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벤 타고 암파와까지 가면서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고 적당히 끊어서 쉬면서 가는 센스까지????
도착해서는 시장 둘러볼수 있도록 자유시간 갖습니다.
생선구이 파는 곳중에 파리가 많이 보이는 곳은 가지마세요 먹는 내내 파리 꼬입니다.
그리고 모여서 가이드분이 찹쌀도너츠? 같은 간식거리도 주십니다.
반딧불이 엄청 낭만적이고 영화같은 느낌은 아닌데 꽤나 많이 보입니다.수상보트 타면서 구경하는 재미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