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유쾌했어요. ㅋㅋ 원래 막 투어같은데 가도 웃고 재밋다 이런느낌을 못느끼는데 여기는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직원분들이 제가 안전하게 놀고있나 아니나 자세히 매의눈으로 봐주세여.
제가 잘 모르다보니깐 잠깐 물먹었는데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낚시 애호가라 한국에서도 낚시 매일 가셨는데 베트남와서 낚시낚시낚시낚시 노래 부르시더니 여기가서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피고 완전 좋아하시더라구요.
낚시 때문에라도 베트남 또 와야겠어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