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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그룹투어
1일
중식 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그랜드캐년과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를 하루에 !
★ 2월 26일 저녁 8시50분 JTBC 인기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 촬영 상품 입니다.
☞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8gidGQQiWY
[하이라이트] (역대급 절경) 겁 많은 우리 찬또 비명 지르게 한(?) '미국 그랜드 서클 투어'? | 톡파원 25시 | JTBC 240226 방송
1일에 3대캐년(그랜드캐년+엔텔롭캐년+홀슈스밴드) + 레이크 파웰을 갑니다.
- 그랜드캐년: 3군데 뷰포인트와 트래킹(마더포인트->림트래킹(1.1km)->야바파이포인트->리판포인트)
☞ LAS-2017N [품격단독] 그랜드써클 1일 투어(3대캐년)(별밤&은하수&일출) 투어시 그랜드캐년에서 일출을 감상합니다.
- 엔텔롭캐년: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 홀스슈밴드: 콜로라도 강이 만든 말발굽 모양의 협곡에서 아찔한 인생샷
☞ 투어지마다 가장 많은 뷰포인트와 트래킹을 합니다. 일정은 빡세지만 가장 알찬 투어코스
☞ 하루밖에 일정이 없는 여행객을 위해 초스피드, 초절전 1일 투어 입니다.
허니문, 혼자 낭만 여행, 컨벤션이나 학회 출장 여행객에게 강추 !!!
- 하루밖에 일정이 없는 여행객을 위한 초스피드, 초절전 투어
- 라스베가스 출발 최저가
라스베가스 → 레이크파웰 → 엔텔롭캐년 → 홀스슈밴드 → 그랜드캐년 → 밤하늘 별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로프 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별도)
1시간 소요, :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리판포인트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청정 하늘 그랜드써클의 밤은 별 자리와 은하수를 보기에는 더 없는 장소입니다.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힐링도 하고…
무엇보다도 펜션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에 쏟아지던 별, 은하수...
※ 대보름이나 흐린날, 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전일정 1식 포함
- 햄버거 또는 간편식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 [LAS-2017A, B} 그랜드써클 1일 투어(3대캐년) 투어시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4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LAS-2017N] 그랜드써클 1일 투어(3대캐년)(별밤&은하수&일출) 투어시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밤 12시~ 새벽 1식 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5.0/5.0
총후기 53
5.0/5.0
여행일 : 2025-04-10
후기작성일 : 2025-04-11
5.0/5.0
여행일 : 2024-04-13
후기작성일 : 2024-04-15
5.0/5.0
여행일 : 2024-04-03
후기작성일 : 2024-04-13
5.0/5.0
여행일 : 2024-03-20
후기작성일 : 2024-03-29
5.0/5.0
여행일 : 2024-02-20
후기작성일 :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