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2120]
JTBC톡파원25시 [벤츠/호텔] 그랜드써클S 1박2일 투어(5대캐년)

  • 5.0

  • 214

Top Travel

  • 5.0

  • 476

  •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 실속

    품격

  • 그룹투어

    단독투어

  • 1박2일

  • 식사 2식

  • 7/12/15인승

  • 호텔1박(별도)

  • 4명

예약일자

[타임세일]
  • 2024-08-01 ~ 2024-12-31
[텀세일]
  • 미서부 인기여행 할인이벤트 (2024-06-01 ~ 2024-12-31)
  • 년말&연시 연휴 (2024-12-21 ~ 2025-01-05)
  • CES 2025 (2025-01-07 ~ 2025-01-10)
  • 설날 연휴 (2025-01-25 ~ 2025-02-02)
이전

2024.11

SUNMONTUEWEDTHUFRISAT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2024.12

SUNMONTUEWEDTHUFRISAT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

23

출발확정 : 6명

24

출발확정 : 8명

25

출발확정 : 11명

26

27

동행구함 : 2명

28

29

30

31

출발확정 : 4명
    

2025.01

SUNMONTUEWEDTHUFRISAT
   

1

2

3

4

출발확정 : 5명

5

출발확정 : 4명

6

7

8

9

10

11

12

동행구함 : 3명

13

동행구함 : 3명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출발확정 : 5명

30

31

 
다음
∙ 선택된 날짜 :
문의중 동행구함 출발확정 예약마감 일정불가

예약비용

구분 상품코드 상품명 인원/수량 단가 금액
투어 LAS-2120 그랜드써클S 1박2일 투어(5대캐년)-(4명)/인당 ₩362,500 ₩406,000(11%할인) = 0
필수 (필수1a) <하절기>호텔비(1박, 2 Queen x 2 Bedroom, 독방 ~ 최대 4인 1실)-$120/룸 $120 = $0
(필수1b) <하절기>호텔비(1박, 2 Queen x 2 Bedroom, 동성과 룸쉐어)-$60/룸 $60 = $0
(필수1c) <동절기>호텔비(1박, 2 Queen x 2 Bedroom, 독방 ~ 최대 4인 1실)-$100/룸 $100 = $0
(필수1d) <동절기>호텔비(1박, 2 Queen x 2 Bedroom, 동성과 룸쉐어)-$50/룸 $50 = $0
(필수2) 국립공원 입장료-$35/인 $35 = $0
(필수3) 가이드 팁-$40/인 $40 = $0
옵션 (옵션1) 그랜드캐년 헬기투어(유류비 $15/인 포함)-$267/인 $267 = $0
(옵션2a) 엔텔롭캐년 입장료-$73/인 $73 = $0
(옵션2b) 엔텔롭캐년 입장료(3세이하)-무료 $0 = $0
비고 (식사) 전일정 식사 2식 포함 제공되는 식사외는 손님 부담입니다.
(숙박) 호텔 1박(2 Queen Bed x 2 bed room, 최대 4인 1실) 손님 부담입니다.
합계 총액

(투어)

(필수/옵션)

0

$0

선금결제 0
현지지불

(투어)

(필수/옵션)

0

$0

☞ 4명이하 그룹투어, 5명이상 단독 투어로 진행 합니다.
☞ 투어 시작일 7일 전까지 투어 진행 최소인원 4명이 모객되지 않을 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출발 할 수 있습니다.
(3명 출발시): $80/인, (2명 출발시): $240/인 추가요금 부담하시면 투어 진행해 드립니다.
☞ (하절기): 3월 ~ 10월, (동절기): 11월 ~ 2월
☞ 설연휴(2/9-12), 추석연휴(9/14-18) 에는 인원에 상관없이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투어 비용은 예약시 결제, 필수 비용과 옵션 비용은 현지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상품개요

신이 만든 미서부 3대 캐년을 한꺼번에!!!

★ 2월 26일 저녁 8시50분 JTBC 인기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 촬영 상품 입니다.

☞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8gidGQQiWY
[하이라이트] (역대급 절경) 겁 많은 우리 찬또 비명 지르게 한(?) '미국 그랜드 서클 투어'? | 톡파원 25시 | JTBC 240226 방송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자기는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미서부 3대 캐년인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한번에 가장 효율적이고 실속있는 투어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 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그랜드써클 중간에 위치한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 하면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자리와 은하수를  보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세계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에서 나도 사진 작가 됩니다.

 

특장점

◆ 가성비 최고의 알찬 투어


1박2일에 5대캐년을 갑니다.

- 그랜드캐년: 3군데 뷰포인트와 트래킹(마더포인트->림트래킹(1.1km)->야바파이포인트->리판포인트)

-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 전체를 있는 캐년오버룩 트래킹 (, 12인승이상은 주차장에 주차할 없어 트래킹을 없습니다.)

- 브라이스캐년: 3 포인트에서 360 브라이스캐년을 관람하고, 가장 높은 포인트에서 계곡 아래까지 트래킹

- 엔텔롭캐년: 마이클 브라이트가 ‘죽기전에 자봐야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가장 핫한

- 홀스슈밴드: 콜로라도 강이 만든 말발굽 모양의 협곡에서 아찔한 인생샷

투어지마다 가장 많은 뷰포인트와 트래킹을 합니다. 일정은 빡세지만 가장 알찬 투어코스

◆ 미국 정통 BBQ


- 미국 와서도 삼겹살 드시게요, 미국에 왔으면 미국 정통 BBQ를 경험해 봐야지요. 미국 정통 BBQ 레스토랑에서 BBQ와 음료(음료는 손님 부담) 맛 볼 수 있습니다.

- 불포함 식사는 가이드와 상의해서 여행객이 원하는 식당과 메뉴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음식을 내돈 내고 먹습니다.)

◆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편안한 호텔 숙박


- 개인 프라버시가 존중되는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2 x Queen Bed 2인 1실이 기본이며, 독방에서 최대 4인 1실까지 가능 합니다.

☞ 여러명이 함께 혼숙하고 화장실과 욕실도 함께 사용하는  불편하고 더러운 카랴반(캠핑카)이나 하우스(별장,펜션) 숙박이 아니라,

룸마다 화장실과 욕실이 딸려있는 깨끗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텔에서 개인 프라빗이 보장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하고 편한 최고급 투어 차량


하루에 6-7시간 차로이동에는 투어라, 가장 안전하고 편하고 괘적한 차량이 필수 입니다.

- 6명이하: 도요다 시에나 7인승, 혼다 오딧세이 7인승, 현대 팰리세이드 7인승으로 60만불 보험 가입 차량입니다.

- 7명이상: 최고급 투어차량, 안전하고 편한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차량으로 진행합니다.

※ 7인승 미니밴은 5명이상,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는 10명이상 단독 투어 해드립니다.  

모든 차량은 미연방 교통국 MC/DOT, 국립공원 커머셜 아이센스 CUA 등록 차량입니다.

◆ 가성비 최고 가격


비용 산정(1 기준)

투어비(4인이상 출발시): $290/인 (할인가 #260/인)

+ 호텔비(1, Queen Bed x 2 Bed, 독방 ~ 최대 41식까지 가능)

  $100/(동절기 10/15 ~ 2), $120/(하절기: 3 ~ 10/14)

+ 엔텔롭캐년 입장료: $73/(성인), $53(4-12), 무료(3세이하)

+ 국립공원 입장료: $35/

+ 전일정 식사 2(1+1)

+ 가이드팁: $40/

 

불포함 사항

+ 불포함 식사 5($10-$15/ 예상)

투어 최소 출발인원은 2명입니다. (3 단독출발 추가비용 $80/, 2 단독 출발시 추가비용 $200/)

1명이라도 예약해 주시면 현지에서 조인되어 (4명이상 가격으로 출발할 있습니다.)

◆ 여행후기 별 5개 베테랑 가이드


- 힐링투어USA 2013년에 창업한 라스베가스 여행사중에 제일 오래된 경험을 가진 여행사입니다. 저희 가이드 채용 기준은 정직하고 성실한 가이드로 가이드 경력 5년이상 베테랑 가이드만 채용합니다.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행후기 5 베테랑 가이드들입니다 .

- 사진 작가 수준의 프로급 인생샷을 찍어 드립니다.

- 10년동안 한번도 사고가 없는 여행사이고 5년이상 베테랑 가이드입니다.

- 저희 베테랑 가이드는 힐링투어USA 10 가까이 함께 가이드들입니다.

◆ 진정성 있는 여행후기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멋진 사진이 담기는 '엔텔로프 캐년', 굿 타이밍으로 멋진 일몰과 함께 본 '홀스슈 밴드',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즐긴 섬세하고 아름다운 '브라이스 캐년', 그리고 직접 하이킹을 하면서 즐겨 더 기억에 남는 '자이언 캐년'까지! 다녀온 모든 곳들이 넘 좋았습니다<2020-01-23 김수*>

 

150만불 보험을 가입한, 미교통국 상업용 등록 차량으로 15인승 벤츠 차량이라 좋았습니다. 차량 높이가 높고, 의자도 뒤로 재껴져서 오랜시간 탑승해도 답답함이 없었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2019-12-23 김**>
 

◆ 다양한 가격 체계


◆ 4명이하 예약시

-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예) 2명, 2명 예약시 4명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7인승 미니밴으로 투어 진행 합니다.

 

◆ 5명이상 예약시

- 단독 투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 7명이상인 경우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투어 진행 합니다.

 

◆ 설/추석 연휴에는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설 연휴(2/9-12), 추석 연휴(9/14-18)은 인원에 상관없이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비용은 4명 가격 기준 입니다.

베스트후기

실장님~~!!여기 시간으로 14 베가스 공항에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글을 씁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 동안 이렇게 감명깊은 여행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신이 빚어놓은 걸작같은 캐년의 장관은 두번째 선물이고,,,첫번째 선물은 너무나 감동 받았던 가이드님의 희생정신 배려심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신혼부부이지만, 좋은분들과 조인되서 정말 꿈같은 1박의 시간을 보냈어요, 모란포인트에서 깜짝 프로포즈 준비에 다들 도움주시고~제가 빚을 진것 같습니다.
실장님,12시간 가까이 운전하시고 단한번도 웃음 잃지않으시고, 최고의 식사대접에...인생종결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뵙길 기대해 봅니다

<2019-11-14 장성*>

10.9일부터 10일까지 1 2일로 캐년투어 다녀왔어요
결론은, 너무너무 재밌었구요 힐링투어 여행사를 통해서 가길 완전 잘했다는것입니다.!! 힐링투어는 최고였습니다.!!  패키지다녀와서 후기쓰는거 처음입니다그만큼 좋았다는거죠

서부여행의 핵심 캐년투어를 앞두고 어떤 관광상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워낙 상품들이 많아서 거기서 거기겠지 아무거나 선택하라던 남편의 말을 뒤로 하고, 가격, 투어프로그램, , 숙소를 타여행사와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그중에 눈에 힐링가이 여행사 프로그램소개가 타여행사보다 항목별 엄청 분석적이고 상세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캐년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캐년정보도 제공한게 선택에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로. 가보니...다른 여행사와 차별화 점은...

1.
캐년투어는 트래킹이 핵심이다.
4
대캐년에 브라이스 캐년까지 트래킹이 있어서 제대로 캐년투어를 있었고, 막상 가보니 타여행사는 뷰포인트에서 사진만 찍고 패스하더라구요.
트래킹 힘드냐구요? 왕복 3040분정도라 완전 저질체력인 저도 가뿐히 다녀왔어요 캐년투어는 걸어봐야 킬링 포인트 뷰를 있는거 같아요. 트래킹 강추입니다.

2. 가이드님의 역량이 8할이다.
패키지는 가이드님의 역량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시는거 아시죠?
가이드 내공이 느껴지는 실장님과 함께라서 캐년투어가 업그레이드 된거 같습니다필요한 설명만 딱딱해주시고, 차안에서 음악선곡도 취향 저격이였어요. 다른 가이드님이랑 품격이 다름을 느꼈어요

3. 인생샷은 필수
우리 한국사람들에겐 인생샷은 필수죠 ㅎㅎ
포인트마다 사진을 정말 찍어주십니다.

4.
먹는 재미도 여행의 요소
첫째날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투어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이미 저녁이 차려져 있음에 놀랐구요. 훈제 바베큐에 랍스타, 다른 여행사는 그냥 삼겹살 구워주잖아요. 거거에 한국식 밑반찬, 정말 맛 있었습니다. 게다가 둘째날 아침은 소고기무국에 한식 밑반찬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국여행중 먹었던 식사중 최고였습니다!!
음식들을 여행사 사장님 부부께서  직접 준비해주시는거라 남달랐던거같아요 직접경영하면 고객에게 신경을 수밖에 없잖아요 ㅎㅎ

5.잠자리가 편해야 여행이 즐겁다.
숙소는 호텔과 비교해도 정도로 깨끗하고, 타월, 샴푸,린스, 드라이기 등등 있어서 편했구요.캠핑카 선택 하고 깨끗하고, 안락하고, 화장실 이용하기 편한 펜션으로 하기 정말 한것 같아요
집또한 여행사 사장님 집이더라구요 그러니 되어 있을 밖에 없는구조

끝으로, 우리 세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운 남겨주신 힐링투어와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10-11 손현>

8/31 1 2일로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아직도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후기 작성합니다:)!

회사친구들과 총 5명이서 신청해서 따로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구 혼자 여행이더라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일정 구성 등 모든 것이 알찬 투어였습니다!

일정은 첫째날 그랜드캐년-홀스슈밴드-엔텔롭캐년-레이크파웰 갔고 둘째날 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 후 라스베가스로 돌아왔습니다

여행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서 짧은 기간 안에 알차게 보내자는 생각으로 투어 신청하였는데, 정말 후회되지 않고 잘한 선택이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희랑 함께했던 실장님이 시간 분배를 잘해주셔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구요. 차 이동 시간에도 알맞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날씨가 아무래도 더워서 지쳤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아이스크림도 사주시면서 여행내내 설명 뿐 아니라 저희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걷는 부분도 조금 되다보니 몸이 생각보다 많이 피로했는데 숙소도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따뜻한 밥과 정돈된 침실, 깨끗한 화장실까지.. 정말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날 밤에 쏟아질것 같이 많은 별들도 보고 마시멜로도 구워먹구요!! 정말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후기를 쓰고 있으니 여행의 즐거움이 다시 생각나네요^^
다음에는 혼자서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또 가고 싶은 꼭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2019-09-15 조현>

상품내용

투어코스


[하절기: 3~10월]
(1일)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 파웰 → 카납/페이지
(2일) 카납/페이지 →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 라스베가스(오후 5시전후 도착)

 

[동절기: 11~2월]
(1일)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 카납/페이지
(2일) 카납/페이지 → 레이크파웰/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저녁 8-9시 도착)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그랜드캐년 투어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옵션)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비행 25분)▶ $252/인 + $15(유류비) = $267

◆ 엔텔롭캐년 투어(입장료 별도)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 홀스슈밴드 투어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 레이크파웰 투어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 브라이스캐년 투어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 자이언캐년 투어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12인승이상은 주차장에 주차할 없어 트래킹을 없습니다.)

식사


전일정 식사 2 제공(석1+1)

 

미국 와서도 삼겹살 드시게요, 미국에 왔으면 미국 정통 BBQ 경험해 봐야지요. 미국 정통 BBQ 레스토랑에서 BBQ 음료(음료는 손님 부담) 있습니다.

- 불포함 식사는 가이드와 상의해서 여행객이 원하는 식당과 메뉴로 자유롭게 식사할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음식을 내돈 내고 먹습니다.)

 

<추천 메뉴>

(1일차): () 간편식 () 현지식 () BBQ 또는 현지식(포함)

(2일차): () 호텔식 또는 간편식(포함) () 인앤아웃버거

※ 메뉴와 식당은 가이드와 협의후, 비용은 손님이 먹은 것만 직접 지불 합니다.

숙소


☞ 전일정 호텔 1 (비용 별도)

- 호텔비(1, Queen Bed x 2 bed room, 독방 ~ 최대 41식까지 가능)

  $80/(동절기 10/15 ~ 2), $120/(하절기: 3 ~ 10/14)

 

www.hotels.com에서 8.0이상 고급 호텔 입니다.

- Kanab RED Canyon Cabins(평점 9.2, Kanab에서 제일 평점이 높은 호텔)

현지 호텔 사정에 따라 호텔은 변경될 있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혼숙하고 화장실과 욕실도 함께 사용하는  불편하고 더러운 카랴반(캠핑카)이나 하우스(별장,펜션) 숙박이 아니라,

룸마다 화장실과 욕실이 딸려있는 깨끗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텔에서 개인 프라빗이 보장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있습니다.

차량


 - 6명이하시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시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진행합니다.(2023년 6월 구입 신차)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536405,  U.S.DOT No. 4053237)
☞ 국립공원 커머셜 퍼밋(CUA) 보유

픽업장소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아침 5시전에 픽업후 6시에 라스베가스 출발
☞ 동절기(11-2월)에는 아침 5시전에 픽업후 5시에 라스베가스 출발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캠퍼소개

전 찬승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4450 S. Hualappai Way unit 1032 Las Vegas NV 89147

cs@healingtour.com

비즈니스 라이센스 : 다운로드

MC 라이센스 : 다운로드

DOT 라이센스 : 다운로드

커머셜 보험증 : 다운로드

CUA : 다운로드

포함사항

- 전일정 식사 2식(석1+조1)
- 한인 가이드와 차량
- 투어 당일 숙박하시는 호텔(스트립 내 전지역)에서 무료 픽업/샌딩
- 6세이하 카시트가 필요시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불포함사항

- 호텔 1박(2 Queen Bed x 2 bedroom, 최대 4인1실):
☞ $100/룸(동절기 11월 ~ 2월), $120/룸(하절기: 3월 ~ 10월)
- 엔텔롭캐년 입장료: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 국립공원 입장료: $35/인
- 가이드팁: $40/인
- 전일정 식사 불포함(한분당 1식에 $10-$15/인 예산하시면 됩니다.)

★ 옵션 투어
- (옵션)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267/인(유류비 $15/인 포함)
☞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예약 신청은 투어 출발 3일전까지는 예약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 투어 동행 손님의 과반수 이상이 옵션 투어를 안 할 경우 옵션 투어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기타사항

☞ 4명이하 출발시 그룹투어, 5명이상 출발시 단독 투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 설연휴(2/9-12), 추석연휴(9/14-18) 에는 인원에 상관없이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투어 시작일 7일 전까지 투어 진행 최소인원 4명이 모객되지 않을 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출발 할 수 있습니다.
- (3인 출발시) $80/인, (2명 출발시) $240/인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 합니다.

취소/환불안내

예약후 24시간내 취소시 취소 수수료없이 취소 할 수 있습니다.
단, 24시간이 지나면 환불정책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가능하면 취소전에 캠퍼와 충분히 협의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 미충족으로 취소시
- 투어 출발 8일전까지: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7일전 ~ 투어 출발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추가 환불

◆ 고객 사정으로 취소시
- 예약후 24시간내: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3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29일전~ 2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60% 환불
- 투어출발 19일전~ 8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40% 환불
- 투어출발 7일미만: 선금결제 금액의 20% 환불
- 투어중: 선금결제 금액 전액 환불 불가

◆ 캠퍼 사정으로 취소시
- 예약후 24시간내: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3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29일전~ 2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20% 추가 환불
- 투어출발 19일전~ 8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40% 추가 환불
- 투어출발 7일미만: 선금결제 금액의 60% 추가 환불
- 투어중: 선금결제 금액의 100% 추가 환불

◆ 투어중 불의의 사고로 투어가 중단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천재지변 및 자연재해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 부모/형제/자매 사망으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상품후기

5.0/5.0

총후기 214

대만족
213 ( 99% )
만족
1 ( 0% )
보통
0 ( 0% )
미흡
0 ( 0% )
불만
0 ( 0% )
코스평점
대만족 ( 5.0 )
캠퍼평점
대만족 ( 5.0 )
차량평점
대만족 ( 5.0 )
식사평점
대만족 ( 5.0 )
숙소평점
대만족 ( 5.0 )
가격평점
대만족 ( 5.0 )
박**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10-15

후기작성일 : 2024-10-21

이건 무조건 해야 합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 요세미티까지 렌트로 9박 11일. 빡빡하게 짜놓은 일정에
그랜드캐년까지 찍고 오기는 무리일 거 같아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요,
미국을 잘 아는 친구가 그랜드캐년을 1순위로 추천하는 바람에
얼결에 신청한 투어가 이번 여행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일단 운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이드님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시는 차에 앉아 모자란 잠도 푹 자고,
엄선한 포인트만 쏙쏙 골라 설명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인생샷을 담아주시기 위한 열정!!!
이렇게 사진 열심히 찍어주시는 가이드님 처음 봤어요~ ㅎㅎ

휴게소 이용, 주유팁 같은 것도 많이 배워서 이후 여행에 알차게 써먹었습니다.

숙소도 2인에 120달러라는 금액 대비 굉장히 편안하고 독립적이었구요,
저녁식사 했던 식당에서 먹었던 바비큐도 엄청 맛있었어요.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링**

작성일: 2024-10-21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1박2일 동안 길지않은 힘든 여정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려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4.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5-14

후기작성일 : 2024-06-05

딸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강행군 임에도 크고 편안한 차량과 가이드님의 친절함 으로 좋은 추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정성껏 사진 찍어주시고 가끔 아재 개그를 5월 14일날려주시며 항상 유쾌함을 잃치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해준 백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다시 한 번 힐링투어를 통해 같은 코스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나**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4.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5-14

후기작성일 : 2024-06-05

5월 14일 딸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강행군 임에도 크고 편안한 차량과 가이드님의 친절함 으로 좋은 추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정성껏 사진 찍어주시고 가끔 아재 개그를 날려주시며 항상 유쾌함을 잃치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해준 백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다시 한 번 힐링투어를 통해 같은 코스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LS**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23

후기작성일 : 2024-05-08

에일리 가이드님과 3팀, 8명,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었지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직 임시번호판이 부착된 3세대 벤츠 스프린터로 안전하게 다녀왔고 배려심 깊은 팀원들과 안정적인 가이드하에 좋은 기억들을 남겼습니다.

에일리님의 열정적 촬영으로 인생샷을 많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랜 운전후 피곤할텐데도 공항샌딩중 특별히 스피어를 두바퀴나 돌며 가까이서 볼수 있게 서비스해주고 일정종료후 채팅방 스냅샷 추가 에프터서비스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동차량에 캐리어를 가지고 탈수 있고 공항드롭이 되어 편리하며 “Red Canyon Cabin”의 1박 역시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일정은 적당하고 무난하였으며 전반적으로 가이드님과 팀원들, 숙소 및 식당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13

후기작성일 : 2024-04-30

60대 부모님 두분과 어린 아들이 함께 한 첫 여행이라 많이 알아보다가 그랜드써클 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후기가 좋아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가족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과 의문이 무색하게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전 실장님이 워낙 프로페셔널 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어하는 곳에 대한 자세한 물론이고, 적절한 시간 배분, 탁월한 사진 촬영, 부모님과 아이의 컨디션을 고려한 일정까지 3대 모두 만족했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전실장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