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 저녁 8시50분 JTBC 인기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 촬영 상품 입니다.
☞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8gidGQQiWY
[하이라이트] (역대급 절경) 겁 많은 우리 찬또 비명 지르게 한(?) '미국 그랜드 서클 투어'? | 톡파원 25시 | JTBC 240226 방송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동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하절기만) 미서부 3대 시닉 드라이브중 하나 12번/24번 시닉도로
까지 3박4일에 그랜드써클 완전 정복 투어 코스 입니다.
☞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특장점
미서부 5대 개년(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캐년랜즈, 아치스)+홀스슈밴드/엔텔롭캐년/레이크파웰+모뉴먼트밸리/세도나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미서부 5대 캐년의 네곳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 캐년랜즈, 아치스
+ 12번 시닉 드라이브(에스칼란테)(하절기만)
+ 24번 시닉 드라이브(캐피탈리프)(하절기만)
+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밴드
+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 콜로라도강이 만든 오묘한 자연절경 레이크파웰
+ 인디언 성지 모뉴먼트밸리
+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도나 까지 3박4일에 그랜드써클을 완전정복하는 투어 코스 입니다.
모든 투어지에 트레킹 코스 필수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투어지마다 30분~1시간정도 트레킹을 합니다. 그랜드써클은 직접 트레킹을 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불편한 캬랴반(캠핑카)이나 하우스(별장,펜션) 숙박이 아니라, 호텔은 코로나 방역이 철저하고, 깨끗하며, 개인 프라빗이 보장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이 철저한 안전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2인 1실이 기본이며, 가족인 경우 최대 4인 1실까지 가능 합니다.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자사 차량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12/15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투어 인원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 브라이스캐년 투어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12번 시닉 드라이브 코스(에스칼란트)(하반기만)
브라이스캐년에서 토리로 가는 길이 미서부 3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인
UT-12 시닉 드라이브 코스와 에스칼란테 를 만납니다.
※ 하절기에만 투어 합니다. (동절기에는 폭설로 도로가 Close 됩니다.)
24번 시닉 드라이브 코스(캐피톨리프)(하절기만)
토리에서 캐년랜즈 가는 길에 미서부 3대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인
UT-24 시닉 도로와 연방 의사당과 같다는 캐피탈리프를 만납니다.
※ 하절기에만 투어 합니다. (동절기에는 폭설로 도로가 Close 됩니다.)
◆ 캐년랜즈 투어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 아치스 투어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 모뉴먼트밸리 투어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옵션) 지프투어
수천만년애 걸쳐 비바람에 침식된 기기묘묘한 형상으로 이루어진
모뉴먼트 밸리의 속 깊은 곳까지, 지프를 타고 들러보는 투어 입니다.
1시간 소요, $50/인
◆ 엔텔롭캐년 투어(입장료 별도)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 홀스슈밴드 투어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 레이크 파웰 투어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 그랜드캐년 투어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옵션)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비행 25분)▶ $252/인 + $15(유류비) = $267
◆ 세도나 투어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한인 가이드와 차량
가이드 식사 & 숙박비
투어 당일 숙박하시는 호텔(스트립내 전지역)에서 무료 픽업/샌딩
불포함사항
전일정 식사
호텔 3박 별도
국립공원 입장료
모뉴먼트밸리 지프 투어
엔텔롭캐년 입장료: $73/인, 3세이하 무료
가이드 팁
각종 옵션 투어
기타사항
☞ 최소 출발인원은 4명입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 합니다.
※ 일부 가이드(여행사)가 국립공원 CUA 제출과 상용 입장료를 정상적으로 지불하지 않으면 불시에 검문시
CUA가 없거나 사용 입장료를 안 내는 경우 차량을 압류하고 투어 손님은 더 이상 투어를 못하게 되어 투어 전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안전 사고가 났을 때 의료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힐링투어는 손님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업을 위한 각종 퍼밋과 라이선스, 상용 보험, 입장료까지 미국 국립공원 법을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취소/환불안내
예약후 24시간내 취소시 취소 수수료없이 취소 할 수 있습니다.
단, 24시간이 지나면 환불정책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가능하면 취소전에 캠퍼와 충분히 협의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 미충족으로 취소시
- 투어 출발 8일전까지: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7일전 ~ 투어 출발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추가 환불
◆ 투어중 불의의 사고로 투어가 중단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천재지변 및 자연재해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 부모/형제/자매 사망으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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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9-10-21
후기작성일 : 2019-10-26
처음엔 3박4일이라 길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가이드님께서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일정도 같이 얘기하면서 잘 조율해주셔서 편하게 투어 할 수 있었습니다.
10곳 정도 투어를 하면서 각 장소마다 짧은 트래킹 코스가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유있게 그랜드 서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첫날 브라이스캐년 트래킹이 정말 최고였어요. 꼭 여기 트래킹을 해봐야 그랜드서클 투어를 갔다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3일차 저녁에는 무려 랍스타가 포함된 한식 저녁이 제공되었는데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오랜만의 한식이기도 했지만 음식 자체도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여기 와도 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제 얼굴 나온 사진을 피하려다보니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없는데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셨습니다 ㅎㅎㅎ
오시는분들 좋은 사진 많이 찍어가세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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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9-09-21
후기작성일 : 2019-10-26
베테랑의 기운이 느껴지는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고 재밌는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는 3박4일이 너무 길지는 않을까, 마음먹고 갔는데 제대로 못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이 있었지만 다녀와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매 캐니언마다 1시간 가량의 트레킹 코스가 포함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브라이스 캐니언과 아치스 캐니언 delicate arch를 기억에 선명하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끼리 한 팀으로 여행을 와서 가이드님께서 저희 일정과 선호를 반영해 투어를 짜주신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뉴먼트 밸리의 일출을 덕분에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셋째날 저녁 펜션에서 먹은 랍스터와 삼겹살 그리고 맥주는 저희 여행을 갈무리할 수 있는 최고의 세팅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20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서**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숙소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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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9-10-21
후기작성일 : 2019-10-25
가이드님께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써주셔서 편안하고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많은 사진 건져갑니다~! 계속 일정 말해주신것도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이스 캐년, 엔털롭캐년, 세도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 펜션에서 머물었는데, 펜션분들 너무 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정말 행복한 밤을 보낸것 같아요!! 밤하늘의 별도 너무 이쁘구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