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1012B]
[VIP 단독맞춤]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1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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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VLIFE TOUR

  • 5.0

  • 16

  •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 품격

  • 단독투어

  • 1일

  • 불포함

  • 7/12/15인승

  • 불포함

  • 2명

예약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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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된 날짜 :
문의중 동행구함 출발확정 예약마감 일정불가

예약비용

구분 상품코드 상품명 인원/수량 단가 금액
투어 LAS-1012B [VIP 단독맞춤]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1일 투어 ₩290,000 = 0
필수 (필수) 가이드팁 $15 = $0
비고 (식사) 불포함 손님 부담 입니다.
합계 총액

(투어)

(필수/옵션)

0

$0

선금결제 0
현지지불

(투어)

(필수/옵션)

0

$0

☞ 최소 출발 인원은 4명 입니다.
☞ 3명만 출발시 $50/인, 2명만 출발시 $150/인 추가요금을 지불하시면 투어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투어 비용은 예약시 결제, 필수 비용과 옵션 비용은 현지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상품개요

그랜드 캐년과 더블어 미국의 3대 캐년인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을 돌아보는 환상의 투어

 

라스 베가스 에서 출발 하는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패키지 당일 차량 투어를 소개 합니다.

아침 7시 라스베가스 투숙 하시는 호텔 에서 픽업후 아침 식사 하실 식당으로 이동 합니다. 조식은 한식 또는 미국식 원하시는 매뉴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식사비는 $6~$10 생각 하시면 됩니다.

조식을 마치고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미국 3개 캐년중 하나인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시게 되는데요. 자이언(Zion)은 한국말로 시온 이라고도 불러 집니다. 시온(Zion)은 히브리어로 평화 또는 피난처란 뜻으로, 1800년도 후반 자이언 캐년 입구 스프링 데일이란 마을에 정착한 초기 몰몬교들이 명명한 이름 입니다.
라스 베가스 에서 자이언 캐년 까지는 약 160마일(256키로미터) 정도가 걸립니다. 자이언 캐년에 오전 10:30분경에 도착 하신 후 바위가 눈물을 흘린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위핑락 트레일을 하시게 되는데요. 위핑락 트레일 코스 까지의 이동은 브라이스 캐년의 자체내 버스로 이동 하시게 되며, 버스 에서 내린후 위핑락 까지는 약 800 미터 정도로 약간의 오르막 길입니다. 동절기(11월~3월)에는 버스를 타지 않고 우리차로 이동 할수 있답니다.
위핑락 트레일을 마치고 2,500 미터의 자이언 캐년을 차량으로 오르며, 카멜 터널, 자이언 마운틴 트레일, 체커보드 메사등등.. 약 2시간 정도 투어가 진행됩니다.

자이언 캐년을 투어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는 도중 마운틴, 카멜 정션에서 점심을 드시게 되는데요,샐러드 뷔페와 스프 그리고 샌드위치가 준비되는 식당 으로 푸짐하고 맛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식당 입니다.
식사비는 팁포함 1인$10정도 생각 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게 됩니다. 자이언 캐년 에서 브라이스 캐년 까지는 약 72 마일(115 키로미터) 의 거리로 약 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 정착한 몰몬교의 지도자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사실상 오랜 세월 물이 흘러 만든 계곡이 아닌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의 모습에 가까운 협곡 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도 유명 합니다."

그렇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30분쯤 되며 투어 시간은 약2시간정도 진행 됩니다.
여성에 비유되는 브라이스 캐년은 섬세하고 황홀한 풍경이란 표현을 많이 쓰는데, 약 36km 거리에 청탑처럼 우뚝 솟이 있는 핑크색, 힌색, 빨간색의 후두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황홀한 자태를 뽐내며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정말 뭐라 말로 표현히 불가능한 자연의 신비 입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는 브라이스 포인트와 선셋 포인트를 방문 하는데, 특히 선셋 포인트의 나바호 루프 트레일 코스는 3km 이내의 트레일 코스중 미국내에서 3위안에 드는 아주 유명하고 아름다운 트레일 코스 입니다.

그렇게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의 환상의 패키지 투어를 마치고 라스 베가스로 돌아 옵니다. 브라이스 캐년 에서 라스 베가스 까지의 차량 이동 소요시간은 약4시간 이며,
라스 베가스 도착 예정 시간은 오후 7시 입니다.
라스 베가스 도착후 호텔 또는 저녁식사를 원하실 경우 식당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이렇게 진행 되는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투어는 당일
차량 투어지만 여유롭고 실속 있는 투어 로서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을 충분히 감상하고 느끼실수 있는 알찬 투어 상품 입니다.

그외에 제상품중에는 당일차량 투어가 많이 있는데요,
당일 차량 투어의 장점은 라스 베가스와 캐년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는것 입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는분들은 다른 당일 투어도 강추 합니다.
정~말..넘 ~ 좋거든요.
 

특장점

미서부 3대캐년중 2곳을 하루에...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캐년중에 2곳을 하루에 투어 합니다.

-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신이 만든 걸작 :브라이스캐년"

상품내용


◆ 상세 일정표 ◆

07:00 AM 라스베가스 각 호텔에서 픽업후 식당으로 이동
07:10 AM 조식(한식 또는 미국식):식사 불포함
10:30 AM 자이언 캐년 투어
01:00 PM 중식(미국식): 식사 불포함
03:00 PM 브라이스 캐년 투어
07:30 PM 라스 베가스 도착

◆ 자이언캐년


자이언 캐년 Over look 트레일중 정상 에서 바라본 대장관..
신의 안식처..자이언 캐년.!
자이언 캐년은 공원으로 지정된지역과 그 언저라 까지 합친 전체 면적은 한국의 경상북도 크기..와~

위핑락 트레일


바위의 눈물 위핑락 트레일을 트래킹 합니다.

카멜터널 전경


자이언캐년의 동쪽 출구 카멜터널로 가는 길에
자이언캐년의 장엄한 바위산 봉우리가 펼쳐지는 전경이
절경입니다.

체크무늬 락


자이언캐년의 동쪽 출구에 원뿔형의 거대한 나바호 사함
두개가 마치 바둑판 같이 침식된 체크보드 메사가
인상적입니다.

웨이브 메사


비 바람에 의해 수천년동안 침식해서 만든 파도의 물결 모양의
웨이브 메사를 만들었읍니다.

버팔로 방목장


버팔로는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 동물입니다.

옐로스톤의 2,000마리외에 200마리를 방목하는 버팔로 방목장이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자이언캐년 이스트 게이트에 있는 버팔로 빙목장에서 버팔로를 볼 수 있습니다.

◆ 레드 캐년


자이언 캐년 에서 브라이스 캐년 가는길에 있는 "래드 캐년 레크레이션 에리어"  입니다.

◆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 포인트.
브라이스캐년의 후두를 가장 잘 찍을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 포인트로 빨간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환상의 클라톤 포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선셋 포인트


브라이스캐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브라이스캐년에서 가장 멋진 후두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의 클라론 포메이션은 각양의 색상으로 물들어 있으며 브라이스캐년에서 바위의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바호 웰 트레일


후알라파이 목장 옛 시설에 관광객을 위해 후알라이파이
인디언 마을을 연상할 수 있는 건물을 지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식사


식사는 불포함 입니다.

 

<추천 메뉴>

조식: 한식 또는 간편식

중식: 한식 도시락 또는 현지식

 

픽업장소

라스 베가스 투숙 하시는 호텔에서 픽업 출발 합니다.

캠퍼소개

Thomas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6431 W. Sahara Ave, Suite 250

cs@healingtour.com

안녕하세요.
30년 전 꿈꿔봤던 여행 플래너의 꿈을 이룬 토마스 김입니다. 저는 1989년 캘리포니아주 골프장과 17마일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페블비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 마을, 몬터레이 시티로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 후 약 3년간 프로 볼링 선수 생활을하며 자연 스럽게 미국 전역을 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넓고 넓은 끝없는 "미국 땅"을 달리며 이 넓은 땅 우리나라에 좀 갔다놨으면 하는 맘이 늘 들곤 했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되면 멋진 여행 플래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30년 전 이때부터 갇고있던 저만의 아껴뒀던 소중한 꿈이였나봅니다.~

가족 사항은 영원한 세커테리를 자청한 와이프와 금융업에 종사하는 큰딸 그리고 철인 3종 경기, 애팔레치 트레일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푹 빠져있는 대학원 입시를 준비 중인 아들 이렇게 네 식구의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3년 드디어 30년간을 기다려왔던 저의 꿈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하게 되었구, 이렇게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플랜하며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을~"

한순간의 잘못된 여행 상품 선택으로 인해 평생에 한 번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리한 여행보단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을 권장합니다.
마이드림 투어의 토마스 김은 1:1 프리미엄 단독 맞춤 프라이빗 투어만을 진행 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 상품만을 개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올바른 여행 상품 만들기 캠페인 "

“ 같은 여행일정이라도 어느 가이드가 안내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의 즐거움은 달라집니다.”

미서부 전역과 엘로스톤과 그리고 200회 이상의 그랜드 서클 투어 경험의 캐년 투어 마스터인 토마스 김 가이드는 여행 가이드에게 가장 중요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체력 그리고 타고난 순발력과 젠틀한 서비스를 갖춘 미서부 최고의 프라이빗 투어 가이드로서, 가족분들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사소한 일 하나 빠트리지 않고, 진정한 여행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10% 완벽하고 안전한 투어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와 더블어 함께일하는 가이드분들 역시 정기적인 신체검사, 드럭테스트를 통과한 미서부 투어 경험이 풍부한 미서부 최고의 여행가이드분들이십니다.

"가족분들과의 소중한 여행, 마이드림 투어 USA 토마스 김이 책임지겠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투어 안내와 젠틀한 서비스 그리고 진심 어린 친절로 여행객의 품위를 지켜 드리는 토마스 김 가이드가 귀하와 귀하의 가족 또는 친지분들께 평생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더욱더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선사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여행 지금부터 토마스 김 가이드가 책임지겠습니다

My Dream Tour USA 토마스 김 올림

비즈니스 라이센스 : 다운로드

MC 라이센스 :

DOT 라이센스 :

커머셜 보험증 :

CUA :

포함사항

젠틀하고, 성실한 한인 가이드(기사겸직)
가이드 식비
국립공원 입장료
차량 및 유류비
차량 파킹피

불포함사항

전일정 식사 및 개인 비용
가이드 봉사료 1인$15

기타사항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 여행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각종 사고 및 질병
분실품등 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모객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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