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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FE TOUR
5.0
16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품격
단독투어
1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 라스베가스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데스 벨리 는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신비의 계곡 입니다.
■ 투어 설명: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국립공원은 길이 약 220km,
너비 약 6~25km의 크기로서 한국 제주도의 약 8배의 크기이며, 다른 어떠한 캐년이나 관광지와 비교가 불가능한 데스 벨리 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진장관이 연출되는 곳 입니다.
데스 벨리는 미국에서 고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해수면 보다 85 미터 낮은 지역이며, 미국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거운 지역으로도 유명한데,보통 여름에는 51˚C까지 올라가고, 기록에 따르면 1913년 여름 56˚C까지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데스 벨리 공원 입구에 들어선후 맨 처음 방문할 단테스 뷰 포인트(Dante's View)는 약30분간 차로 산을 타고 올라간 후 산정상에 파킹을 한후 산 아래로 펼쳐지는 데스 벨리를 감상 하는곳 인데, 순간 발아래로 펼쳐지는 장관에 눈을 의심할 정도의 믿지 못할 신비스럽고, 초자연적인 장관에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자.! 지금 부터 산아래로 내려가 본격적으로 데스 벨리 투어를 시작해 볼까요..! Let's Goooo~~
데스밸리는 모하비 사막의 끝자락에 있는 제주도의 8배 크기의 미국 국립공원중 가장 큰 국립공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더운 기록을 가진 데스밸리는
자연의 신비한 현상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 소금 호수인 베드워터
- 모래 사막 언적이 있는 샌드듄
- 각종 광물이 자연 현상으로 파렛트 물감같은 아티스트 팔레트
- 밤낮의 기온차로 만들어진 악마의 골프 코스
- 900만년전부터 생긴 호수에 화산재와 침전물이 바람에 말라붙은 자브라스키 포인트
☆☆☆ 일정표☆☆☆
08:00AM 라스 베가스 호텔에서 픽업후 출발
10:30AM 데스 벨리 투어
- 단테스 뷰
- 자브라 스키 포인트
- 샌듄(모래 사막)
- 배드 워터
- 아티스트 팔레트 드라이브
12:30PM 중식(현지식): 불포함
05:00PM 라스 베가스 도착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사이 모하비사막에 제주도 7배 크기로
미국본토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국립공원인 데스밸리는
각 뷰 포인트마다 새로운 세계에 온 것같이 신기한 자연 현상을 볼 수 있는 곳
☞ 단테스 뷰 → 자브라스키 포인트 → 방문자 센터 → 샌드 듄 → 배드워터 → 악마의 골프 코스 → 아티스 파렛트
♣ 각 뷰 포인트마다 트레킹(각 10분~30분 소요)
데스 벨리를 방문 하면 가장 먼저 찾는 빼놓을 수 없는 뷰포인트로서. 1.6km의 산정상에서 데스 벨리 전체를 내려가 볼 수 있는 곳이다.
이탈리아의 작가 "단테"의 대표적인 서사시인 "신곡" La Divina Commedia, 에서 저승 세계, 지옥에 대한 묘사를 하고 있는데,
산정상 발 아래로 펼쳐지는 광경이 흡사 신곡에서 묘사하는 광경과 흡사해 단테스 뷰란 이름을 얻게되었다는 유래!
바닐라에서 갈색 톤의 물감을 명도와 채도를 달리해 가며 기가 막히게 배합해 풀어 놓은듯한 자브리스키 포인트 일대에서 보는 해 뜨는 광경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일출을 대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도 남는다.
데스밸리의 지질, 환경, 각종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과 방문객 센터가 함께 있어 데스밸리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쓰밸리 중부 스토브파이프 웰즈 (Stovepipe Wells) 가까이에 있는 메스퀴테 플랫 듄즈 (Mesquite Flat Dunes)는 가장 높은 곳의 높이가 30미터 가량에 불과하지만 이 모래 사막의 아름다움은 입이 마르도록 얘기해도 다 표현하기 힘들다. 특히 아침과 저녁, 즉 해가 뜰 때와 해가 질 때의 모습은 장엄하기까지 하다. 모래 천지인 사막에서 넘치는 생명력을 확인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컬하다.
데쓰밸리 일대는 미국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 가운데서도 배드워터 분지 (Badwater Basin)는 바다 표면보다 86미터 가량 낮아 북미 지역의 최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의 고도가 낮은 것은 데쓰밸리 서쪽에 있는 휘트니 산이 미국의 최고봉이라는 점과 비교돼 더욱 인상적이기도 하다.
배드워터 분지는 유타의 솔트 레이크 주변 지역마냥 바닥이 소금 천지인 곳이다. 과거 바다였던 이 지역에서 물은 증발된 지 오래이고, 소금만 남아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진흙과 소금이 엉켜 있는 이 덩어리들이 밤에 차가워지는 기온차에 깨지면서 쩡~쩡~ 하는 소리를 내는데 골프채로 골프공을 때리는 소리와 흡사하다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예술가의 드라이브 길이자, 물감을 풀어놓는 팔렛트 같은 곳이다. 여기서 예술가란 두말할 것 없이 조물주라고 해야겠다. 진흙 등이 딱딱하게 굳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신이 아니면 창조할 수 없을 것 같은 갖은 색깔들이 눈을 휘둥그래 하게 만든다. 낮은 언덕 혹은 작은 산 모양을 한 지형에 붉은 빛, 파른색, 푸른색, 핑크, 보라 색깔 등의 물감이 풀어져 있는 것 같다. 이들 색깔은 기막힌 자연의 조화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신비하기만 하다.
☞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해서 8시 출벌합니다.
VLIFE TOUR
5
16
Thomas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6431 W. Sahara Ave, Suite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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