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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그룹투어
4박5일
5식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미 국립공원 1호 옐로스톤과 그랜드테턴, 그랜드써클 투어를 4박5일에…
몰몬 성전인 템플스퀘어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랜드테턴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를 4박5일에 투어 합니다.
국립공원 1호, 태초의 자연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만든 절경 그랜드테턴,
몰몬교의 총본산이 있는 솔트레이크의 템블스퀘어를 돌아보는
초절가, 가장 효율적인 투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과
+ 미서부 3대캐년의 꽃 브라이스캐년
+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밴드
+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 콜로라도강이 만든 오묘한 자연절경 레이크파웰
까지 가장 실속있는 투어 입니다.
호텔 조식 3식을 제외하고는
캠핑 온 것 처럼 식자재를 사서 직접 삼겹살도 굽고, 스테이크도 굽고,
밑반찬을 차려놓고 피크닉 에리아에서 자연과 더블어 먹는 맛...
☞ 식자재는 손님이 원하시는 메뉴로 의논해 가이드가 준비합니다.
단 식자재비는 [실속그룹] 투어시는 손님이 부담하시면 됩니다.
전일정 방역이 철저한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 www.booking.com에서 Good 7.0이상 고급 등급의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불편한 캬랴반(캠핑카)이나 하우스(별장,펜션) 숙박이 아니라, 호텔은 코로나 방역이 철저하고, 깨끗하며, 개인 프라빗이 보장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이 철저한 안전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2인 1실이 기본이며, 가족인 경우 최대 4인 1실까지 가능 합니다.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12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투어 인원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커머셜 투어 퍼밋(CUA)
(1일) 라스베가스 → 솔트레이크(템플스퀘어) → 포카텔로
(2일) 포카텔로 → 옐로스톤(북부) → 옐로우스톤
(3일) 옐로스톤(남부) → 그랑테턴 → 라바온천
(4일) 라바온천 → 브라이스캐년 → 카납
(5일) 카납 →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 →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 노리스가이져바신 → 맘모스핫스프링 → 타워폭포 → 그랜캐년 → 인스피레이션포인트/아티스포인트
☞ 화운틴페인트팟 → 그레이트화운틴가이저 → 미드웨이가이저바신 → 올드페이스플 → 웨스트덤블 → 옐로우스톤레이크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랜드 티톤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랜드 티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랜드 테턴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옐로스톤과 그랜드테턴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 어른: $65/인, 어린이(4-12세): $45/인, 3세이하 무료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리판 포인트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헬기(25분 비행)▶ 성인: $219/인, 아동(2-11세): $209/인
전일정 5식 제공(스테이크 또는 현지식, 호텔 조식 4식)
※ 5식을 제외한 식사는 손님부담 입니다.
※ 손님과 상의후 현지식을 조리식으로 대체 할 수 있습니다.($20/식, 1인)
호텔 4박 불포함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아침 5시전에 픽업후 5시에 라스베가스 출발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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