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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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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투어
단독투어
1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모아 놓은 곳 !
제주도 7배 크기로 미국본토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국립공원인 데스밸리는
각 뷰어 포인트마다 새로운 세계에 온 것같고
신기한 풍경을 보여주는 데스밸리의 주요 포인트를
하루에 둘러보는 데스밸리 투어 코스 입니다.
- 미서부 모하비 사막내에 경기도 면적만한 국립공원
- 미국에서 가장 뜨겁고, 해수면 보다 -82m나 낮은 계곡
- 1849년 이주민이 죽다살아났다고 붙여진 죽음의 계곡
- 뷰포인트마다 신비로운 미스터리 자연현상으로 체험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단테스 뷰, 자브라스키, 퍼난스 크릭, 방문자 센터, 샌드 듄, 아티스 파렛트, 데블 골프코스, 배드 워터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사이 모하비사막에 제주도 7배 크기로
미국본토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국립공원인 데스밸리는
각 뷰 포인트마다 새로운 세계에 온 것같이 신기한 자연 현상을 볼 수 있는 곳
☞ 단테스 뷰 → 자브라스키 → 퍼난스 크릭 → 방문자 센터 → 샌드 듄 → 아티스 파렛트 → 데블 골프 코스 → 배드 워터
♣ 각 뷰 포인트마다 트레킹(각 10분~30분 소요)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과 같다고 붙여진 이름. 너무 황량해서 오히려 아름다운 땅이라고 할만큼 데스밸리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계곡 아래보이는 흰부분은 눈이 아니라 베드워터의 소금호수 입니다.
900만년전부터 생긴 호수에 흘러들러 온 화산재와 침전물이 바람에 호수가 말라붙어 들어나게 된 자연 현상. 태평양 붕사 컴퍼니의 부사장이였던 동유럽 출신 이민자의 이름을 딴 자브라스키 포인트.
데스밸리에서 유일하게 샘이 솟는 오아시스가 있는 곳.
데스밸리의 지질, 환경, 각종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과 방문객 센터가 함께 있어 데스밸리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스밸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바람이 만나는 곳에 거대한 모레 언덕이 만들어져, 끝없이 펼쳐진 모래 능선에 고운 모래가 바람에 의해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내고 강한 햇빛이 만들어 내는 하이라이트와 쉐도우가 함께 공존하는 곳.
데스밸리의 가장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단테뷰, 배드워터와 함께 데스밸리의 3대 관람 포인트입니다. 화가의 파렛트처럼 색을 뿌려놓은 듯한 다양한 색상의 산의 모습에 탄성을 불러 일으티는 곳입니다.
4천년전에는 소금물 호수였던 곳으로 소금과 진흙이 섞여서 굳어버린 곳입니다. 저녁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과 팽창작용으로 소금 결정체들이 갈라지는 소리가 골프장에서 티샷을 날리는 소리와 같아서 악마가 골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금광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떠나던 무리들이 배드워터를 멀리서 바라보고 계곡인 줄 알고 한걸음에 달려왔으나 막상 와보니 소금 사막이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멀리서 보면 눈이 햐얗게 쌓인 벌판처럼, 가서 걸어보면 마치 눈을 밟는 것처럼 뾰삭뽀삭 눈 밟는 소리가 나는 곳…
데스밸리는 1년내내 거이 비가 오지않는 모하비 사막의 청정 사막지역이라
일몰의 절경을 언제든지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데스밸리는 1년내내 거이 비가 오지않는 모하비 사막의 청정 사막지역이라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언제든지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 전일정 식사 불포함
(중) 현지식
※ 메뉴는 가이드가 추천해 드립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또는 포드 트랜짓)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7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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