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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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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볼텍스라는 특별한 에너지가 나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
- 미국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 유지(USA 투데이 선정)
-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
-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지역
-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 방문
코로나19 상황에 안전한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위해
[코로나19 방역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 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하자"라는 생각으로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스베가스 → 세도나(에어포트 메사 → 벨락/코드하우스 뷰트 → 캐시드릴 락 → 홀스 쿠로스 채플 → 트라케파케 예술 공예마을)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 에어포트 메사 → 벨락(트레킹) → 캐시드릴 락 → 홀스 크로스 채플 -> 틀라케파케 예술 공예의 공원
♣ 벨락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1km)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넘어로 일출 풍광이 경이롭게 다가옵니다. 발 아래로는 세도나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그뒤로 자연이 만든 풍광은 일출과 어울려져 신비스러운 황홀함을 연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센 볼텍스가 나오는 종처럼 생긴 벨락과 엄숙하고 웅장한 모습의 코트하우스 뷰트 트레일을 산책하면서 오르다보면 중턱에서 보는 세도나의 전경은 한동안 마음을 빼앗길만 합니다.
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작고, 언덕이라기 하기에는 좀 큰 지형으로
30분정도 올라가면 중간에 평평한 곳이 있어 앞에 펼쳐지는 전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벨락에서 기를 받는다.
1시간 소요, 1.1mi(1.8km)
이름이 말해주듯 웅장한 성당과 같은 캐시드럴 락은
세도나에서도 최고의 인기입니다. 일몰때에는 지는 노을과 붉은색 돌산이 어울려져 마치 산이 불타는 것같은 신비로운 황홀함이 연출됩니다.
미국 남서부를 대표하는 예술 공예 마을.
틀라케파케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것’이라는 뜻과 같이 마치 어느 유명한 캘러리에 온 것처럼 온 마을이 최고의 예술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조) 추천 메뉴: 한식 또는 간편식
(중) 추천 메뉴: 칠폴레(멕시칸 음식)
(석) 추천 메뉴: 인앤아웃 버거
※ 전일정 식사는 손님 부담입니다.
가이드와 상의하셔서 식당과 메뉴는 정하시면 됩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6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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