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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FE TOUR
5.0
16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품격
단독투어
1박2일
전일정 조식(2식) 포함
7/12/15인승
리조트 1박
4명
■ 6억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신의 창조물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과.신의 안식처라 불리는 지구상에서 "기"가 가장 강한 마을 이자 공예 예술인의 마을로 유명한 세도나를 돌아 보는 여유롭고 편안한 일정의 단독 맞춤 VIP 투어로서, 세도나 최고급 리조트에서 가족분들과 BBQ 파티도와 발코니에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수 있는 진정한 힐링 투어입니다.
여유있게 그랜드캐년과 세도나를 1박2일에 투어하는 vip 투어는 없습니다.
-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그랜드캐년
- 미서부 10대 도시중 한곳 세도나
■ 투어 일정표
1일차
07:00 AM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픽업후 출발
07:30 AM 후버댐 투어
12:00 PM 헬리콥터 투어(옵션 투어)
01:00 PM 사우스림 투어
05:00 PM 리조트 체크인
- 세도나 틀라케 파케 공예 마을 투어
2일차
08:00 AM 리조트 체크 아웃 후 출발
08:30 AM 에어포트 메사
09:30 AM 벨락(Bell Rock) 트레일 - "기" 체험
10:30 AM 홀리크로스 대성당 방문
11:30 AM 중식
02:00 PM 샐릭맨(히스토릭 Rute 66의 탄생지) 방문, 휴식
05:00 PM 라스 베가스 호텔 도착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 데저트 뷰 포인트
사우스림 도착 첯번째 관광지인 매더 포인트(Mather Poin) 입니다.여기서 약 800미터의 림 트레일 하면서 일몰을 감상할 야바파이 선셋 포인트로 ,..출~발~..!
사우스림 뷰 포인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그랜드캐년을 가장 그랜드캐년 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장엄하다는 뷰 포인트입니다.
그랜드캐년의 동쪽 끝에 있는 뷰 포인트로
그랜드캐년을 만든 콜로라도 강이 그랜드캐년으로 흘러들어오는 입구를 가장 잘 볼 수 있고
그랜드캐년을 더 잘 볼 수 있게 만든 데저트 뷰 전망대에 올라가 그랜드캐년 협곡을 가장 잘 볼 수 있스는 곳 입니다.
데저트 뷰 전망대에서 콜로라도 강을 볼 수 있습니다.
5층 높이에 각 층마다 인디언의 벽화가 그려져있고,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시면 인디언이 살고 있던 시간으로 시간 여행을 갔다 온 듯 합니다.
1층에는 기념품을 파는 기프트샵도 있습니다.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25분 비행)▶ $255/인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 에어포트 메사 → 벨락(트레킹) → 홀스 크로스 채플 -> 틀라케파케 예술 공예의 공원
♣ 벨락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1km)
세계에서 기가 가장 강한 곳 입니다.
아침에 에에포트 메사에 올라 일출을 보면서 기를 받아보세요.
에어포트 메사 뷰 포인트에서 세도나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로 유명한 벨락(Bell Rock) 바위로 각종 질병에 개한 치유의 능력도 있다 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세도나에 오면 한번쯤은 꼭 방문하는 세도나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관광지 입니다.
벨락 트레일을 하겠습니다.
약 500 미터 정도 걸의면 산중턱에 도달 합니다.
가끔 가파른 바위가 있지만 그리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벨락에 올라 기 를 받고 있답니다.
정말 몸과 마음이 상쾌 한데요..
몸이 날아갈것 같아요..
어~ 저좀 잡아 주세요.^^
홀리 크로스 대 성당.
천주교 성당인 이곳은 고도가 60m(200피트)나 되는 바위 돌출부에 서 있습니다. 27m(90피트) 높이의 중앙 분리대가 성당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며 십자가를 구성하고 있어, 성당이 마치 바위 속에 끼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주위의 붉은 산에서 솟아오른 것처럼 서 있는 이 신기하고 멋진 이성당은 1932년, 지역의 목장주이자 예술가이던 마게리트 브룬스윅 스타우드의 의뢰 하에 건립되었습니다. 스타우드는 당시 갓 세워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이와 비슷한 성당을 지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성당은 착공 이후 18개월만인 195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홀리 크로스 성당은 1957년에 미국 건축가 협회로부터 어워드오브오너(Award of Honor)를 수상했습니다.
붉은 바위를 배경으로 한 로마 카돌릭 성당 건물은 자연과 인공의 묘한 조화를 말 그대로 '신성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잘 지어진 대성당은 미국 건축가 협회가 준공 이듬해 바로 명예상을 수여했을 정도로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리조나 주민들은 지난 2007년 투표를 통해 대성당을 아리조나 7대 경이(Seven Man-Made Wonders of Arizona)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세도나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르는 장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덤으로 대성당 바로 아래 위치한 백만장자의 건물도 구경할실 수 있습니다.
대성당은 로마 카톨릭 교황청이 직접 신부를 파견해서 성당을 관리 운영할 만큼 대단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미국 남서부를 대표하는 예술 공예 마을.
틀라케파케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것’이라는 뜻과 같이 마치 어느 유명한 캘러리에 온 것처럼 온 마을이 최고의 예술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틀라케파케 예술의 공원은 세도나가 위치한 아리조나를 넘어, 미국 남서부를 대표하는 예술 공예 마을 입니다.
멕시칸 문화의 결합으로 중남미 쪽과 더 강하게 연계돼 있는 분위기 입니다.
예술인 마을이 으레 그렇듯 그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는 듯 한 느낌을 주지만, 전문 예술품을 취급하는 갤러리만도 40 곳이 넘개 있어, 갤러리마다 예술품을 감상하다보면 하루 이틀 가지고도 모자랄정도 입니다.
작은 정원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벽화며 어도비 건물들은 이국적인 낙원같은 인상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고, 자꾸 찾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게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동네가 바로 틀라케파케인 것 입니다.
전일정 조식 2식 제공 합니다.
라스 베가스 투숙 하시는 호텔에서 픽업 7시에 출발 합니다.
VLIF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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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homas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6431 W. Sahara Ave, Suite 250
cs@healing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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