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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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USA
5.0
21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실속
그룹투어
11박12일
식사 1식 포함
7/12/15인승
호텔 11박 (별도)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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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출발해서 미서부 3대도시인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와 옐로스톤&그랜드써클(9대캐년), 데스밸리, 요세미티, 미서부 1번 시닉 해안도로를 거쳐 LA에 도착하는 미서부 그랜드슬램 11박12일 투어
☞ 라스베가스(8일)
- LA에서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 옐로스톤&그랜드써클 6박7일 투어(옐로스톤, 그랑테턴,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 홀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세도나, 캐년랜즈, 아치스)
☞ 데스밸리(1일)
-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 프레즈노(1일)
☞ 샌프란시스코(2일)
- 요세미티 1일 투어
- 샌프란시스코 시티 1일 투어
☞ 미서부 해안(1일)
- 샌프란시스코 → 미서부해안(몬터레이, 17마일, 빅서, 솔뱅, 산타바바라 해변) → LA (1일)
미서부 3대도시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한번에
-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 세계 최고의 도박 도시 라스베가스
- 전세계 여행객이 가장 가고싶은 도시중 하나 샌프란시스코
옐로스톤/그랑테턴을 비롯한 미서부 5대 캐년과
엔텔롭캐년/모뉴먼트밸리/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세도나까지
6박7일에 미서부 인기 투어지를 완전정복하는 투어 코스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면서
- 신비한 자연 현상을 모아놓은 곳 데스밸리
- 미국 3대 국립공원중 하나 요세미티
를 1박2일에 투어하는 코스 입니다.
미서부 3대 시닉 드라브중 최고 미서부 1번 시닉 해안도로를 따라
- 몬터레이, 17마일, 빅서어, 솔뱅, 산타바바라까지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6명이상) 12/15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국립공원 커머셜 투어 퍼밋(CUA)
1. 뭉치면 싸집니다.
☞ 투어에 조인하시는 분의 인원수에 따라 가격이 할인 됩니다.
☞ 최소 출발 인원은 4명이상 입니다.
투어 인원 확정은 최종 투어 출발 7일전까지 확정합니다.
최대 출발인원이 마감되면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단, 투어 출발 7일전까지 출발인원이 3명이하인 경우 투어는 취소 됩니다.
※ 투어 인원이 확정되면 투어비 결제하시면 됩니다.
2. 공통 비용은 나누어 내고, 개인 비용은 자기 비용만 실비 지불
- 투어 비용중 공통비용(가이드비, 차량비, 유류비, 가이드식비, 가이드 숙박비)는 투어에 참여하는 인원으로 나누어 분담합니다.
- 개인별 비용(공원입장료, 엔텔롭캐년 입장료, 식비, 숙박비, 가이드팁, 각종 옵션 등)은 실비로 직접 현지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1일) LA → 라스베가스(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2일)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 솔트레이크
(3일) 솔트레이크(몰몬청사) → 옐로스톤(북부) → 옐로스톤
(4일) 옐로스톤(남부) → 옐로스톤
(5일) 옐로스톤(중부) → 그랑테턴 → 라바온천
(6일) 라바온천 → 캐년랜즈/아치스 → 블랜딩
(7일) 블랜딩 → 모뉴먼트밸리/엔텔로프캐년/레이크 파웰/홀스슈밴드 → 플래그스텝
(8일) 플래그스텝 → 세도나/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9일)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 프레즈노
(10일) 프레즈노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근교
(11일) 샌프란시스코 근교 → 샌프란시스코 시티 투어 → 샌프란시스코 근교
(12일) 샌프란시스코 → 미서부 해안 1일투어(몬터레이, 17마일, 빅서어, 솔뱅, 산타바바라) → LA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미팅을 합니다.
- LA 코리아 타운내 한남체인마켓 주차장에서 미팅 합니다.
※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LAX)이나 기타 지역은 상담시 사전 협의 필요.
(추가요금이 부가될 수 있습니다.)
※ 투어 확정후 첫 미팅 장소 및 시간 협의해서 정합니다.
- LA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 (5시간 소요)
- 라스베가스 도착후 여유 시간동안 야경 투어
짧은 시간에 가장 인기있는 핵심만 투어하는 알자 투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 다운타운 LED 영상쇼
+ 미라지호텔 화산쇼
+ 베네시안호텔 곤도라 운하와 광장
+ 벨라지오호텔 분수쇼와 실내정원
+ 라스베가스 웰컴 싸인판
※ 저녁 9시까지 여유시간에 따라 선별 투어 진행
옐로스톤과 그랜드써클을 6박7일에 완전 정복....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우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랜테톤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동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웨스트 게이트에서 노리스 지역을 지나 노우스 게이트까지 활화산이 만들낸 조형이 있는 곳
☞ 노리스가이져바신 → 맘모스핫스프링
옐로우스톤 캐년 북부부터 남부 호수까지, 옐로우스톤은 캐년과 폭포, 호수까지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곳
☞ 타워폭포 → 그랜드캐년 → 히든밸리(인스피레이션포인트/아티스포인트) → 피싱브리지 → 내츄럴브리짓 → 옐로우스톤 레이크
웨스트 케이트에서 사우스 게이트까지 아직 활화산에서 뿜어내는 간혈 분수와 작은 바신이 환상적인 곳
☞ 화운틴페인트팟 → 그레이트화운틴가이저 → 미드웨이가이저바신 → 올드페이스플 → 웨스트덤블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랜드 티톤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랜드 티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랜드 티톤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옐로우스톤과 그랜드티톤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Lower): $73/인(4세이상), 무료(3세이하)
※ 현지 사정에 따라 upper나 X로 투어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벨락 트레킹 → 대성당 → 트라케파크 예술의 공원
♣ 벨락 트레킹 트레일(1.5시간 소요, 2.4km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그랜드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 (옵션) 헬기투어(25분 비행)▶ 성인: $219/인, 아동(2-11세): $209/인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비행 25분)▶ $252/인 + $15(유류비) = $267
미서부 모하비 사막내에 경기도 면적만한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뜨겁고, 해수면보다 -82m나 낮은 계곡
1849년 이주민이 주다살아났다고 붙여진 죽움의 계곡
뷰포인트마다 신비로운 미스터리 자연현상으로 체험
☞ 단테스 뷰 → 자브라스키 → 퍼난스 크릭 → 방문자 센터 → 배드워터 → 데블 골프코스 → 아티스 파렛트 → 샌드 듄
그랜드캐년, 옐로우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미국 국립공원 방문객 2위,
해발고도 4000m 정도의 산들이 늘어서 있고, 빙하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깊은 계곡과
큰 절벽, 거대한 바위, 호수, 폭포, 맑은 시내, 세쿼이아의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유명합니다
☞ 터널 뷰 → 면사포 폭포 → 방문객 센터 → 요세미티 폭포 → 글레이셔 포인트(하절기만)
골든게이트 브리지로 대표되는 샌프란시스코는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중 하나로 미국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유럽 빅토리아풍의 집들과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어우러진 그림같은 다리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샌프란시스코 시티입니다.
☞ 룸바드꽃길→팔레스 오프 파인 아트→골든게이트브릿지→소샬리토→피어39→피셔맨워프→기라델리스퀘어
☞ (옵션) 골든 게이트 베이 크루즈 투어:
성인(18+): $35/인, 어린이(5-17세): $25/인, 유아(-4): 무료
러시안 힐로 불리는 지역에 세계에서 가장 급한 길이라는 별명이 붙은 지그재그 길!
화단의 꽃과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푸른 하늘, 빨간 블록의 차도가 어우러져 한 컷의 그림 같습니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닮은 도리스식 건축양식!
여행 전문기자가 뽑은 샌프란시스코 베스트 스팟 8위‘You should go!’꼭 가봐야 할 코스 팔레스 오브 파인 아츠를 배경으로 오리가 헤엄치는 호수가에 앉아 조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빅토리아풍의 주택을 감상하는 시간은 도심속에서 신과 대화하는 느낌!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1937년에 지어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인터내셔널 오렌지’라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칠해진 다리는 석양무렵의 전망이 가장 뛰어납니다. 년간 9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골든 게이트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최고의 건축물 입니다
골든 게이트의 북쪽 낭떠러지 지형을 한 바다가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려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라잡은 고가의 주택들과 바다가를 가득 채운 요트들로 샌프란시스코의 최고의 아름다운 부촌입니다.
선착장을 개조해 만든 쇼핑센터이자 관광 복합 단지입니다.
부두를 따라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면 좌우로 2-3층의 건물에 많은 레스토랑과 재미있는 가게가 즐비합니다. 부두 끝에는 피어39의 명물 바다사자도 볼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 입출항하는 선착장인데 명물 관광지로써는 물론 현재도 어항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어부들이 정착하면서 던지스 게를 잡기 시작하면서 선착장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먹거리 중에서는 던지스 게와 클램 사우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라델리는 유명한 고급 초콜릿으로 기라델리 광장은 초콜릿공장 이었던 건물을 1960년대에 대폭 개조되어 부티크와 레스토랑가로 바꾸어 일반인에게 오픈한 곳 입니다.
클록타워빌딩의 초콜렛 메뉴 팩토리에서는 옛날 초콜릿 제조 기계를 볼 수 있으며 기라델리 초콜릿과 사탕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서 미국 3대 서부 시닉 드라이브 코스인
몬터레이와 17마일을 지나 1번 시닉도로, 솔뱅, 산타바바라 해안을 거쳐 LA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 몬터레이 → 17마일 시닉 드라이브 → 101번 시닉 드라이브 → 솔뱅 → 산타바바라 해안 → (LA)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200km가면 아름다운 풍경과 새파란 바다에 둘러싸인 몬트레이 반도에 있는 몬트레이는 캘리포니아의 문화적 발상지라고도 여겨지는 역사적인 항구도시입니다.
태평양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세계 4대 시닉 드라이브 코스
1920년대에 지어진 별장과 17㎢의 울창한 데몬트 숲과 환상의 골프코스
미서부 대표적인 시닉 드라이브 코스 101번 국도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카운티 남부에서 LA북쪽 벤추라 카운티에 이르는 세트럴 코스트를 말 합니다.
해안가의 절경이 펼쳐지는 모습이 마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인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덴마크 양식의 주택과 풍차가 북유럽 풍광을 이루어 ‘미국 속의 작은 덴마크‘ 동화책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솔뱅은 맛을 돋구는 먹거리와 갖고 싶은 쇼핑 샆…
안데르센의 유산을 찾아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도 있습니다.
스페인풍 분위기 가득한 산타바바라.
유럽풍의 주택은 짙푸른 바다와 하모니를 이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해변에서부터 바다까지 길게 이어진 산타바바라 피어에 나무다리가 인상적입니다.
전일정 식사 불포함 (현지 직접 결제)
☞ 원하시는 식당과 메뉴로 드시고 현지에서 직접 실비 결제 하시면 됩니다.
전일정 숙박 11박 불포함
- (1일): 라스베가스
- (2일): 솔트레이크
- (3-4일): 옐로스톤
- (5일): 리바온천
- (6일): 블랜딩
- (7일): 플래그스텝
- (8일): 라스베가스
- (9일): 프레즈노
- (10-11일): 샌프란시스코 근교
☞ 원하시는 호텔로 직접 예약하시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6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6명이상 투어시 12/15인승 벤츠 스프린터 차량실비 부담하십니다. ($500/일)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53640X, U.S.DOT No. 405323X
로스앤젤레스에서 픽업 합니다.
- LA 코리아 타운내 한남체인마켓 주차장에서 픽업 합니다.
※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LAX)이나 기타 지역은 상담시 사전 협의 필요.
(추가요금이 부가될 수 있습니다.)
※ 투어 확정후 첫 미팅 장소 및 시간 협의해서 정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가이드가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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