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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품격
그룹투어
단독투어
1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필요
4명
신이 만든 [오리지날] 미서부 3대 캐년을 하루에 한꺼번에!!!
※ 엔텔롭캐년(인디언 자치지역), 홀스슈밴드, 그랜드캐년은 진정한 미서부 3대캐년 아닙니다.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그랜드캐년
신이 만들었다는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 의미의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캐년,
자연이 빚어낸 걸작품이자 ‘Hoodoo’라는 미스테리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협곡, 브라이스캐년
을 하루에 둘러보는 투어코스 입니다.
※ 그랜드캐년 노우스림이 Close 하는 시기(12월~5/14)은 네바다주 주립공원 1호 불의 계곡으로 대체 합니다.
※ 미국 국립공원 방문객 순위
- 그랜드캐년(1위), 자이언캐년(4위), 브라이스캐년(12위)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인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를 하루에
☞ 그랜드캐년의 히든 캐년 노우스림(5/15-11월)
그랜드캐년 노우스림이 Close 되면 불의 계곡(12월-5/14)을 갑니다.
※ 엔텔롭과 홀스슈밴드는 미서부 3대캐년이 아닙니다.
◆ 4명이하 예약시
-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예) 2명, 2명 예약시 4명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7인승 미니밴으로 투어 진행 합니다.
◆ 5명이상 예약시
- 단독 투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 7명이상인 경우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투어 진행 합니다.
◆ 설/추석 연휴에는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설 연휴(2/9-12), 추석 연휴(9/14-18)은 인원에 상관없이 그룹 투어로 진행 합니다.
- 비용은 4명 가격 기준 입니다.
◆ 하절기 (5/15-11월)
라스베가스(04:00am) → ◆ 자이언캐년 → ◆ 브라이스캐년 → ◆ 그랜드캐년 노우스림 → 라스베가스(9:00pm)
☞ (옵션) 그랜드캐년 일출 일정 (5/15-11월)
라스베가스(00:00-01:00am) → ◆ 그랜드캐년 노우스림(일출) → ◆ 브라이스캐년 → ◆ 자이언캐년 → 라스베가스(6:00pm)
※ 일출을 옵션으로 선택시 라스베가스 출발은 00:00-01:00am 입니다.
◆ 동절기 (12월 ~ 5/14)
라스베가스(04:00am) → ◆ 불의 계곡 → ◆자이언캐년 → ◆ 브라이스캐년 → 라스베가스(9:00pm)
※ (5/15-11월) 그랜드캐년 노우스림, (12월-5/14) 불의 계곡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4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자이언캐년의 동쪽 출구 카멜터널로 가는 길에 자이언캐년의 장엄한 바위산 봉우리가 펼쳐지는 전경이 절경입니다.
비 바람에 의해 수천년동안 침식해서 만든 파도의 물결 모양의 웨이브 메사를 만들었읍니다.
자이언캐년의 동쪽 출구에 원뿔형의 거대한 나바호 사함 두개가 마치 바둑판 같이 침식된 체크보드 메사가 인상적입니다.
버팔로는 희귀 보호 동물로 옐로우스톤에 2,000여 마리가 방목하는 것 외에는 자이엔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 가는 길에 버팔로 방목장이 있어 운이 좋으면 버팔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래킹 → 선셋 포인트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 포인트.
브라이스캐년의 후두를 가장 잘 찍을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 포인트로 빨간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환상의 클라톤 포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서 선셋 포인트까지 1.6Km를 1시간정도 천천히 산책하면서 브라이스캐년의 후드를 보면서 트래킹 합니다.
브라이스캐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브라이스캐년에서 가장 멋진 후두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의 클라론 포메이션은 각양의 색상으로 물들어 있으며 브라이스캐년에서 바위의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랜드캐년의 히든 캐년 노우스림은 사우스림보다 고도가 평균 300m가 높기때문에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전망이 좋고 그랜드캐년의 진정한 장대함과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1년에 5월중순에서 11월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크 엔젤 방문자 센터로부터 브라이스 엔젤 포인트까지 1Km 트레일 트래킹
트레일 양쪽으로 수백 m의 절벽위를 걸으면서 양쪽 협곡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림 트레일 트래킹
- 그랜드캐년 방문자 센터 → 브라이트 엔젤 포인트 → 그랜드캐년 랏지
- 1시간(2km)
그랜드캐년의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고도 약 2,468m 높이의 전망 포인트
거대한 절벽과 동서로 뻗은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포인트까지 가는 길 양쪽이 절벽이어서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길을 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
그랜드캐년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곳중 하나로 아침 해돋이가 가장 아름다운 곳.
※ 일출을 옵션으로 선택시 라스베가스 출발은 00:00-01:00am 입니다.
☞ 옵션: $30/인
1935년 네바다주 제1호 주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있는 라스베가스에서 대표적인 주립공원으로 붉은 모래바위가 풍화작용으로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낸 어느 혹성에 온 분위기를 자아내는 불의 계곡 입니다.
☞ 혹성탈출, 트랜스퍼머의 촬영지
불의 계곡 가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 벌집모양의 바위입니다.
침식으로 만들어진 모영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누가 조각한 것 같지요. 그 앞에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도 있는데 신기하지요.
아치락은 말 그대로 바위가 기이하게도 아치모양으로 자리했는데,
그 모양이 특이하여 옛 인디언 원주민들에겐 신성한 자리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캠핑장 입구에는 강아지를 닮은 바위가 있습니다.
붉은 바위가 주를 이루는 불의 게곡이지만 이곳에 이르면 좀더 화려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영롱한 무지개빛을 감상할 수 있는데, 사진 활영의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화이트 돔까지 불의 계곡 최고의 시닉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방문객 센터에서 레이크 미드로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보는 포인트입니다.
도로변에 거대한 바위에 섞여있어 주위해서 보지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바위속에 3m 나 되는 거대한 코끼리가 마치 조각해 놓은 것처럼 서 있습니다.
불의 계곡의 대표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 식사 불포함
- 추천 메뉴: 인앤아웃버거
※ 가이드와 상의하셔서 원하시는 메뉴를 드시고 직접 계산하시면 됩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 #4053237, U.S.DOT #1536405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4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일출을 옵션으로 선택시 라스베가스 출발은 00:00-01:00am 입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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