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엑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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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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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USA
5.0
21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그룹투어
1일
인디언식 뷔페
경비행기와 대형 셔틀버스
불포함
1명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가까운 그랜드캐년 !
Scenic Airlines 비행기 투어로 웨스트 림의 장관을 만끽하세요.
시닉항공의 볼더 시티 터미널에서 출발해 왈라파이 원주민 지역으로 날아갑니다.
35분이 걸리는 고정익 비행기 안에서 미드 호와 후버 댐의 놀라운 경치를 보는 것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착륙하면 에어컨이 설치된 무료 버스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 림을 따라 다양한 명소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이동하면서 일정에 따라 다양하게 그랜드 캐니언의 여러 놀라운 경관과 활동을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셔틀 버스가 이 투어 구역을 순환 운행하고, 15분마다 각 정류장에 배차되므로, 언제든지 버스에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자유 여행은 약 3.5시간 동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글 포인트와 구아노 포인트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근처 인디언 문화 마을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이글 포인트나 구아노 포인트 중 한 곳에서 자신의 선호에 맞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 공항으로 이동한 후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볼더 시티로 갑니다.
이 투어에는 라스베이거스 호텔 승하차 무료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 라스베가스 → 후버댐 → 조슈아숲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이글 포힌트, 구아노 포인트) →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에서 153km로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가까운 그랜드캐년.
하바수파이 인디언 보호지역내 2007년 스카이워크 개통으로 알려지면서
짧은 일정으로 그랜드캐년을 맛 보시려는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계곡사이로 독수리 날개를 펼치고 있는 모양같은 이글 포인트.
거대한 독수리 한 마리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금방이라도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글 포인트에 마련된 인디언 형상 마을에서 후알라파이인디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피리를 불기도 하고 춤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전통 민속춤 공연때는 여행객들이 함께 참여해 춤을 추기도 합니다.
4억년동안 그랜드캐년을 만들어 낸 콜로라도 강물이 유유히 그랜드캐년을 빠져나가는 절경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입니다.
☞ 구아노라는 이름은 박쥐의 배설물이 채굴되면서 붙여진 이름
1,100m 높이의 절벽 끝에서 협곡으로 21m 가량 말발굽형 U자형으로
공중에 뛰어나와 바닥과 옆면이 모두 투명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전망대로
마치 하늘을 걷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투어비용: $30/인
세계 제1일의 협곡을 만드 콜로라드 강에서 보트를 타고,
25-30분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리콥터(25-30분 비행)와 보트 투어: $200/인
☞ 헬리콥터& 보트와 스카이워크: $230/인
웨스트림내에서는 셔틀버스를 타고 뷰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중) 인디언식 뷔페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보면서 후알라이파이 인디언식의 부페를 먹을 수 있다는 색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인디언식 부페는 구아노 포인트외에도 후알라파이 랜치안에 레스토랑에서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와 웨스트림 왕복하는 16인승 경비행 입니다.
출발하기 약 1시간 - 1시간 30분 전에 대부분의 주요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셔틀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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