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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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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네바다 제1호 주립공원 !!!
1935년 네바다주 제1호 주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있는
라스베가스에서 대표적인 주립공원으로 붉은 모래바위가 풍화작용으로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낸
어느 혹성에 온 분위기를 자아내는 불의 계곡을 5시간에 둘러보는 투어코스 입니다.
☞ 혹성탈출, 트랜스퍼머의 촬영지
- 태양이 반사되어 불타는 계곡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 비바람에 침식되어 만들어진 동물 모양의 조각 전시장
- 어느 혹성에 온 듯한 분위기
- 트랜스포머, 혹성 탈출의 촬영 장소
코로나19 상황에 안전한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위해
[코로나19 방역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 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하자"라는 생각으로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스베가스 → 불의 계곡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불의 계곡 가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 벌집모양의 바위입니다.
침식으로 만들어진 모영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누가 조각한 것 같지요. 그 앞에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도 있는데 신기하지요.
Atlatl’은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일종의 창을 말합니다.
인디언들이 높은 바위를 향해 누가 더 높이 창을 던지는지를 겨루었다고 합니다.
철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인디언들이 수천년전부터 주변에 거주하던 고대 원주민들이 사냥과 채집을 하며 바위벽에 새겨놓은 벽화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치락은 말 그대로 바위가 기이하게도 아치모양으로 자리했는데,
그 모양이 특이하여 옛 인디언 원주민들에겐 신성한 자리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캠핑장 입구에는 강아지를 닮은 바위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프라이빗 캠프장이 주변에 자리해, RV를 타고 온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 합니다. 밤 하늘에는 별들이 정도 많습니다.
방문객 센터는 공원 중앙에 위치하여, 지형, 공원내 동식물, 옛날에 살았던 인디언들의 생활 모습등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센터내에는 간단한 기념품도 팝니다.
오픈시간은 8:30 am ~ 4:30 pm 입니다.
붉은 바위가 주를 이루는 불의 게곡이지만 이곳에 이르면 좀더 화려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영롱한 무지개빛을 감상할 수 있는데, 사진 활영의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화이트 돔까지 불의 계곡 최고의 시닉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방문객 센터에서 레이크 미드로 가는 도로변 오른쪽으로 평지에 갑짜기 7개의 거대한 바위가 서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작은 것은 사람의 두상을 조각해 놓은 것 같습니다.
3개의 캐빈은 불의 계곡이 1935년에 주립공원이 되자마자 Civilian Conservation Corps.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캐빈은 자연 모래암으로 지어졌고, 수년동안 캠프 보안관과 공원 방문객들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안에 벽난로도 있어 하루밤 지내면 운치가 있을 것 같으나 요즘엔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문객 센터에서 레이크 미드로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보는 포인트입니다.
도로변에 거대한 바위에 섞여있어 주위해서 보지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바위속에 3m 나 되는 거대한 코끼리가 마치 조각해 놓은 것처럼 서 있습니다.
불의 계곡의 대표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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