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 LA에서 출발해 그랜드 캐년 투어와 요세미티 투어 까지 편하고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엄마가 음식을 잘 못드셔서 고생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최대한 엄마가 드실 수 있는 식당으로 찾아가 주시고 가능 할 때는 별장에서 한국식 음식을 공수해 주셔서 진짜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미국 사회나 생활에 관한 설명도 재미있었고... 덕분에 더 즐겁게 많은 곳을 감상한것 같아요..

아!! 운전도 엄청 편하게 해 주셔서.. 돌아다니는 동안 멀미 한번 없었어요. 한국에서는 엄마가 멀미가 심해서 자동차를 오래 타는거 엄청 힘들어 해서 단독에 (중간에 쉬었다 갈 필요가 있으면 그렇게 하려고..) 여행 코스도 차를 너무 오래타지 않도록 부탁드렸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았을 만큼 엄청 부드럽게 운전해 주셨어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