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와 세쿼이아 1박2일 투어

라스베가스 출발
미국 서부 최고봉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걸쳐 있는 태고 그대로를 간직한
거대한 세쿼이아와 하늘을 찌를 듯한 산세, 깊고깊은 협곡,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요세미티와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1박2일에 투어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자사 차량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7인승 미니밴/15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투어 인원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커머셜 투어 퍼밋(CUA)

[코로라19 방역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상황에 안전한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위해
[코로라19 방역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 합니다.

☞ 투어시 2m이상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
☞ 투어시 청결한 식수 제공
☞ 투어차량 소독(투어 출발전 차량 방역을 철저히 합니다.)
☞ 투어시 마스크 착용(마스크는 손님이 지참하셔야 합니다.)
☞ 수시로 온도 체크(37.5℃이상시 투어 중단후 코로라19 검사를 권유 합니다.)
☞ 투어시 손 셰척(차량에 비치한 손 세정제를 사용해 수시로 손 세척을 합니다.)
☞ 투어시 식사는 투고후 야외 식사를 원칙 입니다.
☞ 숙소는 숙박전 소독을 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최대 4인 1실까지 단독 사용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하자"라는 생각으로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 라스베가스 → 세쿼이아 → 프레즈노

아침 6시에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해서 라스베가스를 출발합니다.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서부 곡창지대를 지나 6-7시간 정도 걸려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도착 합니다.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오래된 국립공원.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모노락‘
1937년 쓰러진 세쿼이어 나무의 일부를 잘라 토나무 터널처럼 만든 '터널 로그"
84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자이언트 세쿼이아 ‘셔먼장군 트리와 트래킹'
세쿼이아 국립공원를 돌아보고
☞ 모노락 → 터널 로그 → 뮤지엄 → 셔먼장군 트리&트래킹
세쿼이아 국립공원를 돌아보고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떠나 1시간 30분이면 미서부 중심 도시인 프레즈노에 도착 합니다.
한식 또는 현지식으로 석식을 하고 숙소인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모노락

400개의 자연 계단을 밟고 올라가 한눈에 보는 세쿼이아 국립공원 절경

세쿼이어의 정상이라 할만한 모로바위위에 바람을 가르며 정상 위에 우뚝 서 봅니다. 
시에라 네바다의 1만 4천 피트 급의 봉우리들이 11개나 고개를 들고 우리를 반기 듯 서 있으며, 
1만 2천 피트 급들의 산들이 산맥을 이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감동으로 연이어진 셔터소리의 긴박감과 눈빛으로 토해내는 감탄사들… 

그렇게 허허로운 자연은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300여 개가 넘는 산들이 봉우리를 내밀고 서 있는 정도이고 보면 
험준한 지형과 다양한 산의 형세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터널 로그

세코이아 국립공원을 찾는다면 꼭 봐야 할 몇몇 명소들이 있는데, ‘터널 로그 (Tunnel Log)’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터널 로그란 말 그대로 통나무 터널이란 뜻입니다. 

1937년 쓰러진 자이언트 세코이아 나무가 길을 막자, 나무의 일부를 잘라내 통행로를 확보했는데, 잘려진 나무 부위가 마치 터널 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뮤지엄

900만년전부터 생긴 호수에 흘러들러 온 화산재와 침전물이 바람에 호수가 말라붙어 들어나게 된 자연 현상. 태평양 붕사 컴퍼니의 부사장이였던 동유럽 출신 이민자의 이름을 딴 자브라스키 포인트. 

셔먼장군 트리

빙하에 의해 깊게 파인 계곡들과 빽빽한 숲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하 절경,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나무이름의 유래는 1879년 이곳을 찾아온 울버턴( Wolverton)이라는 사람이 발견하였고 남북 전쟁 당시 최고의 사령관이었던 General Sherman 장군을 기리기 위해 명명 했다고 합니다. 부피와 크기도 세계 제일이지만 나무의 수령만 해도 2천 500여년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높이는 82.4미터이고, 밑둥치는 그 둘레가 30.79m. 
밑둥치의 최대 지름 11.06m, 총 부피 5만 2,500여 평방피트로 
이는 방 다섯 개짜리 목조 가옥 여든 채를 지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공원은 눈길을 돌리는 순간마다 경이로움으로 그득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피가 큰 나무 사이를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으로 그득한데, 청정 자연 속의 향나무 냄새 짙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세쿼이어가 주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2일) 프레즈노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프레즈노를 출발해서 2시간 30분정도 걸려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경을 볼 수 있는 글레이셔 포인트에 도착 합니다. 

글레이셔 포인트를 보고 
터널 뷰에서 요세미티의 주요 포인트인 엘 캐피탄, 하프돔, 센티널 돔, 캐피탈 락, 
면사포 폭포 까지 한눈에 펼쳐진 전경을 봅니다.

요세미티 밸리로 향하면서 면사포 폭포를 감상하고
방문자 센터를 보고
요세미티의 제1경 요세미티 폭포를 마지막으로 봅니다. 

요세미티 공원 투어를 마치고 샌프시스코로 향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호텔까지 모셔다드리면 모든 일정이 끝납니다.
 

마리포사 그로브와 그리즐리 자이언트 루프 트래일

마리포사 그로브애서 출발하여, 트래킹하면서 공원에서 가장 큰 세쿼이어 삼나무 숲을 걸어 2,700년이 넘은 그리즐리 자이언트 세쿼이어와 캘리포니아 터널트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wona Point 에서는 Wawona Valley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3.2km, 1.5-2시간 

글레이셔 포인트(하절기 5-11월만 가능)

깊은 계곡과 큰 벼랑, 거대한 바위, 호수, 폭포, 세쿼이아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
요세미티 계곡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 동절기에는 Close되어 하절기(3-10월)에만 투어를 합니다.

미러 레이크(동절기 12-4월만 가능)

미러레이크 트레일은 노스 돔과 하프 돔 사이에 위치한 자연호수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인기있는 포토존 중 하나입니다.
잔잔한 호수에 노스돔과 하프돔이 반사되어 마치 거울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 글레이셔 포인트 Close되는 동절기(12-4월)에만 투어를 합니다.

터널 뷰

요세미티의 주요 포인트인 밸리 바닥으로부터 높이 1,098m로 솟아 있어 화강암벽 엘캐피탄과 마주보이는 삼형제바위, 바가지를 엎어놓은 것 같은 하프돔”,센티넬 돔, 캐서덜 락, 면사포 폭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면사포 폭포

바람이 불 때 퍼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처럼 가늘고 얇게 퍼져서 흐르는 폭포라하여 붙여진 면사포 폭포..

방문객 센터

요세미티 공원 소개 영화와 요세미티 공원 모형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옛 인디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디언 마을도 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폭포는 총높이 739m에 어퍼,로우라는 두 줄기의 폭포가 합쳐진 것으로 
북미지역에서 가장 높고 세계 6번째로 높은 세계 유수의 폭포입니다.

식사

☞ 전일정 식사(5식) 제공합니다.

(1일) 조식(김밥 또는 한식),  중식(한식 도시락),  석식(BBQ 또는 현지식)
(2일) 조식(호텔 조식),  중식(현지식)

※ 담당 캡틴과 상의하셔서 손님 취향에 맞는 메뉴와 식당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숙소

☞ 호텔 1박 포함

※ www.booking.com에서 평점 7.0이상 고급 호텔에서 숙박
 

차량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