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 HOME
- 투어
0.0
0
Top Travel
5.0
476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품격
단독투어
1박2일
전일정 5식
7/12/15인승
호텔1박
4명
빙하가 빚어낸 예술 작품 - 여유있는 요세미티 1박2일 투어!!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는‘데스밸리 국립공원’,
미국 국립공원으로 그랜드캐년 다음으로 인기있고 폭포와 계곡이 아름다운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를 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드롭 해 드리는
“요세미티 & 데스밸리 1박2일 투어” 입니다.
라스베가스 출발
데스밸리와 요세미티 투어후
샌프란시스코 도착하는 1박2일 투어 입니다.
미 연방 교통국 커머셜 차량으로 등록하고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 한 힐링투어USA 차량으로 투어 진행
☞ 7인승 미니밴/15인승 벤츠 스트린터 이용
☞ 미 연방 교통국 정식 커머설 차량 등록(MC/USDOT)
☞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 투어 인원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커머셜 투어 퍼밋(CUA)
코로나19 상황에 안전한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위해
[코로라19 방역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 합니다.
☞ 투어시 2m이상 "여행 속 거리두기"를 실천
☞ 투어시 청결한 식수 제공
☞ 투어차량 소독(투어 출발전 차량 방역을 철저히 합니다.)
☞ 투어시 마스크 착용(마스크는 손님이 지참하셔야 합니다.)
☞ 수시로 온도 체크(37.5℃이상시 투어 중단후 코로라19 검사를 권유 합니다.)
☞ 투어시 손 셰척(차량에 비치한 손 세정제를 사용해 수시로 손 세척을 합니다.)
☞ 투어시 식사는 투고후 야외 식사를 원칙 입니다.
☞ 숙소는 숙박전 소독을 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최대 4인 1실까지 단독 사용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하자"라는 생각으로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 <프레즈노>
(2일): <프레즈노>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스트립내 호텔에서 픽업해서 라스베가스를 출발합니다.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2시간 30분정도 걸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도착 합니다.
제주도 7배 크기로 미국본토에서 가장 큰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 단테스 뷰 포인트 → 퍼난스 크릭/방문객 센터 → 자브리스키 포인트 → 악마의 골프코스 → 배드워터 → 아티스트 팔렛트 → 샌드 듄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떠나 4시간 30분이면 미서부 중심 도시인 프레즈노에 도착 합니다.
한식 또는 현지식으로 석식을 하고 숙소인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과 같다고 붙여진 이름. 너무 황량해서 오히려 아름다운 땅이라고 할만큼 데스밸리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계곡 아래보이는 흰부분은 눈이 아니라 베드워터의 소금호수 입니다.
900만년전부터 생긴 호수에 흘러들러 온 화산재와 침전물이 바람에 호수가 말라붙어 들어나게 된 자연 현상. 태평양 붕사 컴퍼니의 부사장이였던 동유럽 출신 이민자의 이름을 딴 자브라스키 포인트.
데스밸리에서 유일하게 샘이 솟는 오아시스가 있는 곳.
데스밸리의 지질, 환경, 각종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과 방문객 센터가 함께 있어 데스밸리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천년전에는 소금물 호수였던 곳으로 소금과 진흙이 섞여서 굳어버린 곳입니다. 저녁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과 팽창작용으로 소금 결정체들이 갈라지는 소리가 골프장에서 티샷을 날리는 소리와 같아서 악마가 골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금광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떠나던 무리들이 배드워터를 멀리서 바라보고 계곡인 줄 알고 한걸음에 달려왔으나 막상 와보니 소금 사막이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멀리서 보면 눈이 햐얗게 쌓인 벌판처럼, 가서 걸어보면 마치 눈을 밟는 것처럼 뾰삭뽀삭 눈 밟는 소리가 나는 곳…
데스밸리의 가장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단테뷰, 배드워터와 함께 데스밸리의 3대 관람 포인트입니다. 화가의 파렛트처럼 색을 뿌려놓은 듯한 다양한 색상의 산의 모습에 탄성을 불러 일으티는 곳입니다.
데스밸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바람이 만나는 곳에 거대한 모레 언덕이 만들어져, 끝없이 펼쳐진 모래 능선에 고운 모래가 바람에 의해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내고 강한 햇빛이 만들어 내는 하이라이트와 쉐도우가 함께 공존하는 곳.
프레즈노를 출발해서 2시간 30분정도 걸려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경을 볼 수 있는 글레이셔 포인트에 도착 합니다.
글레이셔 포인트를 보고
터널 뷰에서 요세미티의 주요 포인트인 엘 캐피탄, 하프돔, 센티널 돔, 캐피탈 락,
면사포 폭포 까지 한눈에 펼쳐진 전경을 봅니다.
요세미티 밸리로 향하면서 면사포 폭포를 감상하고
방문자 센터를 보고
요세미티의 제1경 요세미티 폭포를 마지막으로 봅니다.
요세미티 공원 투어를 마치고 샌프시스코로 향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호텔까지 모셔다드리면 모든 일정이 끝납니다.
마리포사 그로브애서 출발하여, 트래킹하면서 공원에서 가장 큰 세쿼이어 삼나무 숲을 걸어 2,700년이 넘은 그리즐리 자이언트 세쿼이어와 캘리포니아 터널트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wona Point 에서는 Wawona Valley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3.2km, 1.5-2시간
깊은 계곡과 큰 벼랑, 거대한 바위, 호수, 폭포, 세쿼이아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
요세미티 계곡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 동절기에는 Close되어 하절기(3-10월)에만 투어를 합니다.
미러레이크 트레일은 노스 돔과 하프 돔 사이에 위치한 자연호수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인기있는 포토존 중 하나입니다.
잔잔한 호수에 노스돔과 하프돔이 반사되어 마치 거울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 글레이셔 포인트 Close되는 동절기(12-4월)에만 투어를 합니다.
요세미티의 주요 포인트인 밸리 바닥으로부터 높이 1,098m로 솟아 있어 화강암벽 엘캐피탄과 마주보이는 삼형제바위, 바가지를 엎어놓은 것 같은 하프돔”,센티넬 돔, 캐서덜 락, 면사포 폭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바람이 불 때 퍼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처럼 가늘고 얇게 퍼져서 흐르는 폭포라하여 붙여진 면사포 폭포..
요세미티 공원 소개 영화와 요세미티 공원 모형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옛 인디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디언 마을도 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는 총높이 739m에 어퍼,로우라는 두 줄기의 폭포가 합쳐진 것으로
북미지역에서 가장 높고 세계 6번째로 높은 세계 유수의 폭포입니다.
☞ 전일정 식사(5식) 제공
(1일) 조식(김밥 또는 한식), 중식(한식 도시락), 석식(바베큐)'
(2일) 조식(호텔 조식), 중식(현지식)
※ 메뉴는 현지 사정에 따라 담당 캡틴과 상의하여 정하시면 됩니다.
☞ 호텔 1박 포함
※ www.booking.com 평점 7.0이상 고급 호텔에서 숙박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136X-C, U.S.DOT No. 297576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6시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투어후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광장 근처에 모셔드립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등록된 후기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