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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
힐링투어JAPAN
5.0
32
오사카
-> 오사카/교토
품격
단독투어
1일
불포함
7/12/15인승
불필요
2명
화려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천년 고도 - 교토를 하루에...
794년 헤이안 천도에서 1868년 도쿄 천도에 이를 때까지 약 천년동안 일본의 수도로 번영한 곳 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귀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교토는 오늘날에도 일본 문화예술의 요람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천년고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교토는 나라와 함께 일본 관광애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입니다.
시내건 골목길이건 어디에서든지 쉽게 만나 볼 구 있는 사찰과 사적이 옛 모습 그대로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17개의 신사와 절과 성을 필두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역사적 건축물과 시가지는 오늘날까지 아무런 위화감 없이 그곳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오사카(하튼호텔니시우메다)/교토 숙소 픽업
후시미 이나리 신사
청수사 (본당, 오토와 폭포,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은각사
금각사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차쿠린, 덴류지, 토롯코협곡열차)
※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및 코스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오전 8시전에 오사카 숙소에서 픽업해서 8시에 오사카에서 출발 합니다.
- 교토 픽업 시간은 투어 전날 별도로 픽업 장소와 시간 컴펌 연락 드립니다.(보통 9시에 픽업 합니다.)
일본 전국에 약 3만여개가 있다는 오이나리상(벼농사와 음식의 신령으로 일본 전역에서 모시는 여우상)을 모시는 오이나리진자의 총본산으로, 711년에 세워졌습니다. 농사와 장사를 잘되게 해준다고하여 설날이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참배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큰 도리아를 지나면 1589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부했다는 붉은색 사쿠라몬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본전은 1494년 완공되었으며, 가라쿠사등 모모야마풍의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본전 뒤로 엄청난 수의 붉은색 도리이들이 모여서 길을 이루는 센본도리이는 방송이나 잡지에 단골로 소개되는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오쿠노인이 나오고, 이곳에서 오야마메구리가 시작됩니다.
기요미즈데라(청수사)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교토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778년에 설립되었는데, 1063년부터 1629년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만 총 9회의 화재가 일어나 소실과 재건을 반복 했습니다.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가 재건해 지금의 모습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는 '맑은 물 위에 지은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사찰 주위에 맑은 물이 솟아 흐르고 있습니다. 기요즈미데라는 이름처럼 물이 좋기로 이름난 곳인데, 지혜, 장수, 사랑을 뜻하는 물로 많은 사람이 이곳의 물을 마시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입장료 : 성인 400엔/인, 중학생이하 200엔/인
청수의 무대라 불리는 건물은 산의 경사면에서 돌출되어 지어졌는데, 절벽위에 세워진 본당에서 바라다보는 사계절의 풍경은 그야말로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기둥들이 떠받치고 있는데, 아주 놀라운 사실은 이 거대한 건축물에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바라보는 교토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산넨자카 거리는 먹거리와 기념품 상점들로 꽉 들어차 있어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교토 여행을 하면서 사찰에 질릴 만도 하지만, 기요미즈데라에서는 잊지 못할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994년 교토 문화재의 구성 요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절(오토와노타키) 이름의 유래가 된 오토와 폭포는 예로 부터 "황금의 물"이라 불리며 수명을 연장시키는 물이라하여 이곳을 찿는 사람들이 물을 마시기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3개의 홈통에서 떨어지는데 마치 작은 폭포와 같는 느낌을 준다하여 오토와노타키라 부릅니다.
세줄기로 흐르는 물이 건강, 사랑, 학업 각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원하는 물을 마시면 건강이나 사랑 또는 학업이 좋아지거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청수사을 끼고 니넨쟈카와 산넨쟈카있습니다. 교토의 옛모습 일본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곳 입니다. 아기자기함과 일본의 미가 함께 잘어우러진 곳으로 지금은 일본 교토를 대표하는 거리입니다.
교토의 베스트 명소로 꼽는 기요미즈데라로 이어지는 기요미즈마치, 수많은 돌 계단이 있는 신넨자카, 언덕길에 돌을 깔아놓은 니넨자카, 고다이치 문 앞까지 이어지는 네네노마치 등 교토의 정서가 배인 푸근한 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이치넨자카, 니넨자카, 산넨자카는 예로부터 기요미즈데라로 갈 때 지나게 되는 참배로의 일부로 형성된 언덕입니다. 언덕길 양 옆에는 교토의 전통 건축물이 늘어서 있고 그 대부분은 토산품 가게 입니다. 인근에는 고다이지 절과 야사카 탑도 있어 기요미즈데라를 중심으로 한 관광루트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교토명물인 얏츠하시(일본식 모찌)는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은각사는 세련된 교토 히가시야마 문화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2개 층의 전각 건물입니다. 본래 이름은 '도잔지쇼지(慈照寺)'이지만, 은각사(긴카쿠지)라는 이름이 더 유명 합니다. 무로마치 막부의 8대 쇼군 아사카가 요시미사의 손자 요시마사가 개인 정원으로 새로이 만들었으며, 이후 그가 피신해 있는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중문까지 약 50m 정도 이어지는 나무와 돌로 구성한 거대한 담장 긴카쿠지가키에 압도 당합니다. 정원은 관음전인 긴카쿠를 중심으로 멋들어지게 구성한 지천회유식입니다. 또한 화려한 은빛 파도 긴샤단과 우뚝 솟은 원추형 기둥 고게쓰다이는 긴카쿠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모래 조형물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이길을 산책하면서 사색을 즐겼다고 해서 철학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었졌습니다.
☞ 입장료 : 성인 500엔/인, 중학생이하 300엔/인
이 절의 정식 명칭은 원래 '로쿠온지(녹원사鹿苑寺)'지만, 절의 2층과 3층에 있는 금각으로 인해 킨카쿠지라고 더 많이 불리어집니다. 킨카쿠지는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1397년 개인 별장 용도로 건축한 것으로 스님들의 사리를 보관하는 전각에 금박을 입혀 지금의 킨카쿠지, 즉 금각사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1층은 침전과 거실로 쓰이고, 2층에는 관세음보살을 모셔두었으며, 3층은 선종 불전입니다. 이 가운데 2층과 3층을 금박으로 입혀 교토에서 가장 화려한 유명 명승지가 되었습니다.
1950년 방화로 모두 소실되었으나 1955년 복원되었으며, 지금은 교토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전각 바로 앞에 있는 호수 경호지에 비친 금빛 찬란한 전각의 모습 또한 장관입니다.
1994년 교토 문화재의 구성 요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입장료 : 성인 400엔/인, 중학생이하 300엔/인
교토시 서부 라쿠세이에 위치한 아라시야마는 헤이안 시대부터 귀족 별장지로 알려진, 풍광이 뛰어난 지역입니다. 일본 벚꽃 명소 100선 및 일본 단품 명소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봄에는 벚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드는 경승지로서 많은 관광객을 모읍니다. 오오이 강(가쓰라 강)에 걸린 도게쓰교와 덴류지, 다이카쿠지 등의 관광 명소도 많습니다.
도게츠교는 교토 서쪽의 언덕 지대이자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사가 아라시야마 를 통과해 유유히 흐르는 가쓰라강을 가로지르는 155m 길이의 다리입니다. 다리의 예술적인 모양 자체가 일본의 미적 전통의 핵심인 미학적 감각을 실체화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일본 가마쿠라 시대의 국왕이 이 곳에서 뱃놀이를 하다가 도월교를 보고 달이 마치 다리 위를 건너는 것 같다고 해서 도월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치쿠린(일본어: 竹林, 죽림)는 일본 교토시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대나무숲 입니다. 치쿠린에는 수백년이 된 수천그루의 대나무가 방문객을 위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치쿠린은 일본 환경성에서 발표한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덴류지는 교토의 젠데라를 대표하는 격식 있는 사원 '교토 고산'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지는 사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절경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일본 최초의 사적・특별명승으로 지정된 '소겐치 정원'을 비롯하여 수려한 풍광과 젠데라 특유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 입니다.
토롯코는 원래 화물 수송용 소형 화차로 트럭이나 일반 열차가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레일을 깔고 달리게 한 상자형 차량입니다.
덜걱덜걱 천천히 달리는 소박한 열차. 그런 이미지에 딱 맞는 것이 바로 사가노 토롯코 열차입니다.
조금 빠른 자전거 정도의 속도입니다.
☞ 운임: ¥880(12세이상), ¥440(6세이상~12세미만)
☞ 전일정 식사 불포함
※ 가이드 식사도 부탁드립니다.
◆ 추천 메뉴: 교토 아사히자카(도시락)
사계 그때 그때의 식재료를, 구조·양물·구이 등 소재마다 정중하게 조리해 전통 공예품인 우아한 색채의 시미즈야키의 그릇에 담은 호화로운 도시락 모듬 선입니다.
☞ 오픈 시간: 10:00 ~ 16:30
☞ 가격: ¥X,XXX ~
https://www.asahizaka.kyoto/asahizaka_intro/tea_cottage_otowa/
81 75-551-3666
日本、〒605-0862 京都府京都市東山区清水1丁目287−1
※ 조식은 투어전에 식사하시고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석식은 투어후 손님이 원하시는 자유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 5명이하: 도요다 알파드 8인승 또는 동급
☞ 6명이상: 도요다 하이에이스 10인승 또는 동급
- 커머셜 보험 가입
※ 10명이상시 예약전에 문의 부탁합니다.
- 오전 8시전에 오사카 숙소에서 픽업해서 8시에 오사카에서 출발 합니다.
- 교토 픽업 시간은 투어 전날 별도로 픽업 장소와 시간 컴펌 연락 드립니다.(보통 9시에 픽업 합니다.)
- 투어후 교토는 오후 6시, 오사카는 7시에 도착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투어 전날 담당 가이드가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드립니다.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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