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픽업

후쿠오카 시내에서 픽업 합니다.

◆ 뇨이린지(개구리절)

뇨이린지는 후쿠오카 오고리시에 위치한 개구리절이라 불리우는 절입니다.

3,000개의 크고작은 개구리 석상이 있는 사찰로 개구리는 일본어로 카에루라 읽는데, 일본어의 돌아오다 또는 마찬가지로 마에루로 발음되기 때문에 돈, 행복, 건강 등이 돌아온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 벚꽃과 수국, 신록, 단품 등 각 사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담하지만 수많은 개구리들 덕분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사찰입니다. 
입구에는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개구리석상이 있는데, 물을 한주걱 떠서 개구리의 머리위에 까엊는 것으로 자신에게 행복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 지온노타키(아마가세 지온폭포)

자비로운 용' 또는 '은혜 갚은 용'에 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온노타키에 오래 묵은 이무기가 살고있었는데, 갑짜기 병이 들어 비가 내리지 않아 큰 흉년이 났다고 합니다. 이때 한 스님이 이무기의 병을 고쳤주어, 이무기가 그 보은으로 이 마을에 가뭄이 없게했다고 합니다. 

약 20m 높이의 지온노타키는 아마가세를 대표하는 폭포로, 2단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에 포함되어 있지만 경관이 아름다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을 만큼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폭포입니다.

일본 폭포 100선안에 든다고 합니다.

◆ 유후인 민속시장

유후인 역에서 조금만 길따라 올라가면 일본 감서이 듬뿍 담은 귀여운 상점가가 즐비합니다.

◆ 유후인 긴린코 호수

호수의 잉어가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쳐 그 비늘빛이 금빛으로 보인다 해서 긴린코라는 이름이 불렀다고 합니다.

둘레 약 400m의 호수 서쪽 밑바닥에서는 온천수가 솟아나고 동쪽에서는 차가운 물이 솟아나, 새벽 무렵이면 언제나 수면에서 하얀 수증기가 솟아올라 신비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묘반 유노사토라고 불리기도 하고 유노하나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곳이 바로 유황재배지로 유명한 유노하나 입니다.

유노하나는 에도시대 이후로 유황 즉, 유노하나를 지속적으로 재배해오고있는데 전통 그대로 재배하고 있어 실제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관광시설로도 큰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벳부 지역 자체가 온천수가 풍부하기에 토양 자체에 유황성분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유황을 결정화 시키는 것이 바로 이 유황재배지가 하는 일 입니다.

◆ 벳푸 지옥온천 8탕

벳푸는 일본 온천의 대표적인 도시로 벳푸 8탕은 유명합니다.
- 우미 지고쿠(海地獄): 코발트빛의 예쁜 바다같은 연못이 있는 온천
- 야마 지코쿠(山地獄): 산을 닮은 온천
- 치노이케 지고쿠(血の池地獄): 온천수의 색깔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피와 같다고하여 붙여진 온천
- 타츠마키 지코쿠(龍券地): 열탕이 25분간격으로 20m 공중으로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온천
- 오니야마 지고쿠: 온천 하얀증기가 햇살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80마리 넘는 악어를 사육하는 온천
- 시라이케 지고쿠(白池地獄): 온천수가 푸른빛이 감도는 흰색 온천
- 가마도 지고쿠(솥지옥): 돌사이에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지옥의 도깨비 입김을 내뿜는듯한 느낌의 온천
- 오니이시보즈 지고쿠: 뜨거운 진흙이 끓어 오르는 모양이 마치 중의 머리를 닮은 온천

☞ 이용 시간: 800am - 5:00pm
   입장료: ￥400(대인), ￥300(고교생), ￥250(중학생), ￥200(소학생)

우미 지고쿠(海地獄)

지옥 중에서도 가장 큰 바다 지옥은 코발트 블루 색상을하고 있으며, 지옥이라는 것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아름답습니다.

연못의 청색은 온천의 성분인 황산철이 용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내에서는, 온천열을 이용해 아마존 지방 원산의 오오오니바스나 열대성 수련을 재배하고 있어, 오오오니바스나 열대성 수련의 개화기는, 5월 상순~11월 하순으로, 아침이 제철입니다.
※ 족탕 있습니다.

수질: 함식염산성천(라듐황산철)
심도: 천맥까지의 깊이 200m
온도: 약 98도

치노이케 지고쿠(血の池地獄)

피의 연못 지옥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 지옥으로, 한마디로 말하면 "붉은 열 진흙 연못"입니다. 

지하의 고온, 고압하에서 자연스럽게 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긴 산화철, 산화마그네슘 등을 포함한 붉은 열 진흙이 지층에서 분출, 퇴적하기 때문에 연못 일면이 붉게 물들어집니다.
※ 족탕 있습니다.

수질: 산성 녹초천
면적: 약 1300㎡(420평)
심도: 약 30m(점토 때문에 최심부 불명)
온도: 약 78도
용출량: 약 1800kl./1일

타츠마키 지코쿠(龍券地)

벳푸시의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되는 간헐천이 용권 지옥. 호쾌하게 뿜어낸 열수는 지붕으로 멈추고 있지만 약 30m 정도 뿜어내는 힘이 있다.

수질：함식염산성천
온천 온도：약 105도(분기)
지하수 온도 150도

시라이케 지고쿠(白池地獄)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식 정원에 있는 연못은 푸르스름한 백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출시 투명한 물이 연못에 떨어졌을 때 온도와 압력의 저하에 의해 청백하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시라이케에는 열대어관, 현 지정 중요문화재인 무코하라 이시만, 국동탑, 향토미술이 전시되어 있는 '이분남 화당' 등이 있습니다.

수질: 함포산염염염화나트륨, 규산, 중탄산칼슘을 포함
온도: 약 95도(분출구)

오니이시보주 지고쿠

메이지 이후 '보주 지옥'으로서 관광 시설의 명소가 되었습니다만, 한 번 폐쇄되어 새롭게 '오니이시 보주 지옥'으로서 오픈 했습니다. 

회색의 열 진흙이 끓는 모습이 보주머리를 닮은 것으로부터 '오니시시 보주 지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바다 지옥 옆입니다. 시설 내에는 "족탕"도 있습니다.
※ 족탕과 욕탕이 있습니다.
- 욕탕: ￥620(어른), ￥300(초등학생), ￥200(유아), 
- 가족탕(5실): ￥2,000(1시간 4명까지)

수질: 나트륨, 일염화물
온도: 약 99도

오니야마 지고쿠

야마 지옥은 일명 "악어 지옥"이라고도합니다. 다이쇼 12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온천열을 이용해 악어 사육을 개시했습니다. 현재 악어, 악어 등 약 80마리의 악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수질: 나트륨 일염화물
온도: 약 99.1도

가마도 지고쿠(가마솥 지옥)

벳푸 지옥 순회의 하나 카마도 지옥은, 온천 98도의 온천이 분기와 함께 용출. 옛날부터 씨신의 순몬 하치만구의 대제에, 지옥의 분기로 왕밥을 짓고 있던 것에서 이름의 유래. 가마도 지옥은 매 1초~6초마다 다양한 물 연못이 분출됩니다.
※ 족탕 있습니다.

수질：함초질 약식염천(나트륨-염화물천)
온도：약 98도

야마 지코쿠(山地獄)

산 지옥에서는 원숭이, 플라밍고, 하마 등 온천의 열기에 적응한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산 온천에서 뿜어 나오는 증기를 목격하는 것 외에도 여행자들은 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동물들을 쓰다듬을 수 있습니다. 

풍부한 열대 식물 또한 감상 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산 지옥의 다른 놀라운 곳 중 하나인 선인장 정원을 산책해보세요.

효탄온천 온천욕(옵션)

전 19종류의 온천 시설을 갖춘 효탄온천®은 마치 온천지의 테마파크.
1922년에 창업해, 온천 정서 넘치는 벳푸의 거리 속에 자리잡은 효탄 온천
노천탕은 물론, 가족탕이나 무시탕, 모래탕, 대욕장에 타워탕. 벳푸의 매력을 꽉 모은 벳푸 제일의 온천 시설입니다.

☞ 이용 시간: 
  대욕장 이용 요금: 860엔(어른), 380엔(초등학생), 260엔(유아)

차량(2 ~ 5명)

☞ 도요다 알파도

- 8인승  (2 ~ 최대 6명까지)

차량(6 ~ 9명)

☞ 도요다 하이에이스 그랜드캐빈

- 10인승  ( 6 ~ 최대 9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