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 HOME
- 투어
5.0
3
힐링투어JAPAN
5.0
32
삿포로
-> 삿포로
품격
단독투어
1일
불포함
8인승/10인승
불필요
2명
눈과 맥주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 삿포로
일본의 최북단에 자리잡은 섬 홋카이도의 도청소재지 삿포로 근교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맛있는 먹을거리가 풍부하여 일본에서도 인기 여행지 입니다.
삿포로에서 북쪽으로 홋가이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는
- 후라노 : 팜 토미타, 낭구르테라스
- 비에이 : 사계채의 언덕, 패치워크, 흰수염 폭포, 청의 호수
가 있습니다.
◆ 투어 코스
삿포로 역(픽업) → ◆ 팜토미타 → ◆ 사계채의 언덕 → ◆ 비에이 역(중식) → ◆ 패치워크 → ◆ 흰수염 폭포 → ◆ 청의 호수 → ◆ 낭구르 테라스 → 사포로 역(드롭)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역 또는 삿포로 시내 숙소에서 픽업 후 8시에 출발
일본 홋카이도 소라치군 나카후라노정에 있는 농장입니다.
주로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꽃을 특징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개장합니다.
원내에는 드라이 플라워를 사용한 가게과 자료관이 위치해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면적 120,000㎡를 자랑하며 13개의 밭에서 붉은 포피나 오렌지 노랑 코스모스 꽃밭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대 볼거리인 것이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에 걸쳐 피는 보라색의 라벤더. 일면에 피어있는 광경은 마치 보라색의 융단처럼 보입니다.
산봉우리의 경사면에 펼쳐지는 구릉지대에 있는 비에이쵸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밭이 겹겹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다.
그 언덕의 경관을 배경으로 약 15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꽃밭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스폿이 바로 전망 꽃밭 '시키사이 언덕(사계채의 언덕)'있습니다. 약 30종류의 꽃이 피는 4월 하순 ~ 10월 하순까지는 절정을 이룹니다.
☞ 식사 불포함
※ 원하시는 식당과 메뉴로 자유롭게 멋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비에니역 주변에 추천 음식
1. KOERU(레스토랑 카페) - 카레 우동, 징기즈칸
2. 코이야 - 카레우동, 라면, 덮밥류(계절 야채와 새우튀김의 타워 덮밥)
3. 아베테(이탈리안 카페) - 파스타, 빵, 피자
4. 오키라쿠테이 - 포토포(프랑스식 스튜)
5. bi.yell café - 피자, 그라탕, 스프카레
6. 소바텐 - 덴뿌라가 들어간 소바
7. 美丘 - 소바
8. 캇포우 - 텐동(돈까스)
9. 다이마루 - 카레우동, 돼지 비프 스테이크
10. 카메 쓰루(일식) - 텐동, 카이센동, 소고기 구이. 해물 덮밥
11. 챠이(중화요리) - 사천요리
홋카이도 비에이(美瑛)의 북쪽, 구릉지대를 달리는 도로 "패치워크의 길".
마치 유럽의 전원 풍경을 연상케 하는 광경이 펼쳐져, 도로 주변에는 많은 관광지가 흩어져 있습니다. 라벤더나 해바라기, 포피 등의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제루부의 언덕".
- 크리스마스 트리
- 마일드 세븐 언덕
- 오야코 나무
- 켄과 메리의 나무
그 이름대로 크리스마스 트리와도 같이 좌우대칭의 형태가 특징인 나무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라 불리는 이름대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보는 것이 운치가 있어 참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달려있지 않지만, 밤에 보면 장식 대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이 일루미네이션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내린 겨울에 보면 더 크리스마스 트리 실감이 납니다.
1978년에 담배인 「마일드 세븐」의 패키지에 사용되어 유명해진, 「마일드세븐 언덕」입니다. 사진 속 1열로 죽 늘어선 나무들은, 방풍림으로 심어져 있는 것들 입니다.
벌판을 개간하여 만든 비에이의 밭들은 대부분 경사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세찬 바람이라도 한번 불면 정성 들여 만든 농토가 날라가 버립니다.
그러한 바람의 피해로부터 소중한 밭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방풍림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경치까지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야코는 일본말로 부모자식이란 말 입니다.
대, 중, 소로 각각 크기가 다른 떡갈나무 3그루가 서 있는 곳으로, 가장 자그마한 나무가 한가운데 있는 모습이 마치 엄마아빠 사이에 서 있는 아이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겨울의 추위를 견뎌내면서 3그루의 나무가 서 있는 풍경은, 마치 혹독한 자연에 맞서는 홋카이도의 가족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합니다.
1972년에 방송된 TV 광고로 유명해진 “켄과 메리의 나무”입니다.
이 나무가 등장했던 그 광고는 당시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자동차인 “닛산 스카이라인”의 광고로, 광고에 등장한 스카이라인의 차체는 CM송이었던 “켄과 메리 ~사랑과 바람처럼~”로 인해 또 다른 닛산의 인기차량이었던 “켄 메리”의 짝꿍으로 유명합니다.
켄과 메리의 나무는 커다란 포플러 나무로, 이 나무 하나만으로도 홋카이도 특유의 경치를 즐기실 수 있지만, 시점을 살짝만 바꾸면 타이세츠 산(大雪山)을 배경으로 더욱 멋진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본 홋카이도 가미카와군 비에이정 시로가네 온천에 있는 폭포입니다.
낙차는 30 미터이며, 해발은 600 미터입니다. 계곡 절벽 바위 틈새에서 가늘게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하얀 수염을 닮았다 하여 "흰 수염 폭포(시라히게노타키)"라는 이름이 붙었다합니다.
청의 호수는 비에이 근처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의 활화산 도카치산에서 흘러내리는 진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988년 사방관리체계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푸른 연못의 원류인 비에이강 물에 알루미늄이 함유된 물이 섞임으로써 콜로이드질이란 입자가 만들어졌고, 그 모습이 태양광에 반사됐기 때문 코발트 블루로 보여지게 됩니다.
신비로운 코발트 블루의 연못과 메마른 낙엽송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닝구르 테라스는 어디에서나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아닌 후라노에만 있는 후라노이기에 살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통나무집 스타일의 점포가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전 15동의 가게는 모두 로그 하우스(통나무집)으로 지어져 있으며 "만들다"를 테마로 내건 각각의 가게에서는 이곳에만 볼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올빼미 작품, 눈이나 얼음을 테마로 한 유리 세공 등, 귀엽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해가 지면 라이트업을 진행합니다. 숲에 둘러싸인 로그하우스가 부드러운 빛으로 비춰지는 광경은, 매우 낭만적입니다.
☞ 도요다 8인승 알파도 차량
- 8인승 ( 최대 7명까지)
☞ 도요다 하이에스 그랜드캐빈 프리미엄 차량
- 10인승 ( 7 ~ 최대 9명까지)
- 삿포로 역에서 픽업해서 8시에 출발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투어 전날 담당 가이드가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드립니다.
5.0/5.0
총후기 3
5.0/5.0
여행일 : 2023-10-13
후기작성일 : 2023-10-25
5.0/5.0
여행일 : 2023-10-05
후기작성일 : 2023-10-17
5.0/5.0
여행일 : 2023-09-15
후기작성일 :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