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 HOME
- 투어
0.0
0
힐링투어JAPAN
5.0
32
삿포로
-> 삿포로
품격
단독투어
3일
불포함
8인승/10인승
불포함
2명
일본의 최북단에 자리잡은 섬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최고의 인기 관광지
★★★ 2025. 2. 4 ~ 2. 11 삿포로 눈꽃 축제 기간 입니다. ★★★
봄부터 여름에 걸쳐 각양 각색의 꽃들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대지를 덮고,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이 매력적입니다.
신치토세 공항 또는 삿포로 숙소에서 픽업하여
삿포로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3일 투어
◆ (1일) 삿포로
- 마코미나이타노에이언
- 롯가이도 신궁
- 상포로 시계탑
- 오도리 공원
- 삿포로 맥주 박물관
◆ (2일)삿포로 근교인 후라노와 비에이
- 후라노 : 팜 토미타, 낭구르테라스
- 비에이 : 사계채의 언덕, 패치워크, 흰수염 폭포, 청의 호수
◆ (3일) 도야호수와 노보리베츠
- 홋카이도 3대 경관 가운데 하나인 아름다운 도야호수
-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자연 온천 노보리베츠
◆ 투어 코스
(1일)
공항픽업 → ◆ 마코마나이타노레이엔 → ◆ 홋가이도 신궁 → ◆ 삿포로 시계탑(차창) → ◆ 니조시장(중식) → ◆ 오도리공원 → ◆ 삿포로 맥주 박물관(맥주 시음) → 숙소
(2일)
삿포로 숙소(픽업) → ◆ 팜토미타 → ◆ 사계채의 언덕 → ◆ 비에이 역(중식) → ◆ 패치워크 → ◆ 흰수염 폭포 → ◆ 청의 호수 → ◆ 낭구르 테라스 → 숙소
(3일)
삿포로 숙소(픽업) → ◆ 도야호수 → ◆ 사이로전망대 → ◆ 쇼와신 산 → ◆ (옵션)로프웨이 → ◆ 노보리베츠 → ◆ (옵션)노브리베츠 온천 → ◆ 공항 또는 삿포로 숙소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항픽업 → ◆ 마코마나이타노레이엔 → ◆ 홋가이도 신궁 → ◆ 삿포로 시계탑(차창) → ◆ 니조시장(중식) → ◆ 오도리공원 → ◆ 삿포로 맥주 박물관(맥주 시음) → 숙소
☞ 삿포로시 근처 신치토세 공항 또는 시내 숙소에서 픽업 합니다.
마코마나이 다키노 묘지 안에는 모아이 석상이나 스톤헨지 느낌이 나는 조각상이 비치되어 있어 묘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은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개방합니다. 공교롭게도 이스터섬의 모아이는 선조의 영혼을 나타낸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가 미래, “아이”가 현재를 뜻하여 이전 세대가 이후 세대에 유산을 넘긴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마코마나이 다키노 묘지에서 모아이 석상은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선조들에 바쳐진 상징물입니다.
마코마나이 다키노 묘지에 있는 부처님 언덕은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 안도 다다오(1941년생)의 작품입니다.
이 건물은 대불인 아타마 다이부쓰를 모신 언덕과 닮은 모양으로 설계한 절입니다. 안도 다다오는 르 코르뷔지에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같은 건축가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콘크리트와 자연환경, 빛과 그림자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다루는 데 통달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부처님 언덕은 바로 그런 능력을 구현한 대작으로, 대불과 주변의 경치가 이루는 조화가 일품입니다.
홋카이도 신궁은 1869년 “개척민들이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곳”을 만들라는 취지에서 메이지 천황이 홋카이도에 “개척 3신”을 제사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칙서를 내린 것이 역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1964년에는 쇼와천황의 재가를 얻어 메이지천황도 신으로 모시게 되어 현재는 4신을 제사지내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발전과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주는 수호신은 새해 첫 참배에서부터 시작해 액막이, 잡귀를 쫓는 행사가 있는 입춘 전날, 혼례 등 홋카이도 도민들의 생활에 지금도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야생 다람쥐가 보이기도 하는 신궁 경내는 봄이 되면 벚꽃과 매화가 동시에 꽃을 피위 꽃놀이 인파로 붐비기도 합니다.
삿포로 만남의 중심지이자 도시의 상징
삿포로의 인기 명소인 삿포로 시계탑 1층에는 시계탑의 역사와 함께 삿포로 농업학교 졸업생과 교사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박물관과 갤러리가 있습니다.
1881년 설치된 시계는 보스턴의 E. 하워드 워치 & 클락 컴퍼니에서 구매한 것으로, 추시계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니조시장은 메이지 시대 초기에 이시카리 해변의 어부가 신선한 생선을 팔기 시작한 것이 계기로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소우세이 강 건너편의 니시 1초메에서 히가시 2초메에 걸쳐 즐비하게 생선 시장이 늘어섰고, 차츰 소바 가게나 선술집, 과일 가게 등이 모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삿포로 시민의 부엌 '니조시장'에서 해산물 요리를 맛보세요.
삿포로의 중심가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니조시장에서는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과 해산물 덮밥 등도 유명합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미나미 3조 히가시 1초메~히가시 2초메에 위치하며, 아침이나 점심으로 추천하는 가게와 노렌 요코초의 선술집 등 홋카이도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식당
- 나조시장 오이소: 카이센동, 해산물 덮밥
- 타케에 스시: 스시
- 다이치 카이센마루: 해산물 덮밥
- 시카나야노 다이도코로: 카이센동
- 돈부리 차야: 카이센동
1871년 도심의 화재 장지선으로 만든 공원인데, 이제는 삿포로의 역사와 함께 모습을 바꾸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폭 105m, 전체길이가 1.5km에 이르는 공원에는 조각과 꽃, 분수가 잘 정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감상하면 산책하기 좋습니다.
초여름에는 아일락 축제, 여름에는 비어 가든, 겨울에는 화이트 일루미네이션과 삿포로를 대표하는 유키마쓰리(눈 축제)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리는 행사장으로도 활용되어 언제 방문하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1950년 2월 18일부터 캐최되어 매년 2월 초에 열리는 겨울 축제를 삿포로 유키마츠(눈꽃축제)리라고 합니다.
국내외 약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카니발과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와 더불어 세계 3대 축제라 불리며, 겨울 눈축제로서는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와 쌍벽을 이룬다고 일컬어지는 행사입니다.
☞ 2024. 2/4 ~ 11 개최
붉은색 벽돌로 지은 외관은 독특한 풍ㅇ취를 자아내며, 관내에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테스팅 라운지와 여러가지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1969년까지 실제로 규슈 공장에서 사용했던 지름 3.8m의 독일제 가마는 빼놓지 말고 구경하세요.
☞ 이용 시간: 09:00 ~ 18:00
가이드의 안내로 견학코스를 돌아본 후에는 테스팅 라운지에서 금방 만든 생맥주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숙소(픽업) → ◆ 팜토미타 → ◆ 사계채의 언덕 → ◆ 비에이 역(중식) → ◆ 패치워크 → ◆ 흰수염 폭포 → ◆ 청의 호수 → ◆ 낭구르 테라스 → 숙소
일본 홋카이도 소라치군 나카후라노정에 있는 농장입니다.
주로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꽃을 특징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개장합니다.
원내에는 드라이 플라워를 사용한 가게과 자료관이 위치해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면적 120,000㎡를 자랑하며 13개의 밭에서 붉은 포피나 오렌지 노랑 코스모스 꽃밭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대 볼거리인 것이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에 걸쳐 피는 보라색의 라벤더. 일면에 피어있는 광경은 마치 보라색의 융단처럼 보입니다.
산봉우리의 경사면에 펼쳐지는 구릉지대에 있는 비에이쵸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밭이 겹겹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다.
그 언덕의 경관을 배경으로 약 15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꽃밭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스폿이 바로 전망 꽃밭 '시키사이 언덕(사계채의 언덕)'있습니다. 약 30종류의 꽃이 피는 4월 하순 ~ 10월 하순까지는 절정을 이룹니다.
☞ 식사 불포함
◆ 비에니역 주변에 추천 음식
1. KOERU(레스토랑 카페) - 카레 우동, 징기즈칸
2. 코이야 - 카레우동, 라면, 덮밥류(계절 야채와 새우튀김의 타워 덮밥)
3. 아베테(이탈리안 카페) - 파스타, 빵, 피자
4. 오키라쿠테이 - 포토포(프랑스식 스튜)
5. bi.yell café - 피자, 그라탕, 스프카레
6. 소바텐 - 덴뿌라가 들어간 소바
7. 美丘 - 소바
8. 캇포우 - 텐동(돈까스)
9. 다이마루 - 카레우동, 돼지 비프 스테이크
10. 카메 쓰루(일식) - 텐동, 카이센동, 소고기 구이. 해물 덮밥
11. 챠이(중화요리) - 사천요리
홋카이도 비에이(美瑛)의 북쪽, 구릉지대를 달리는 도로 "패치워크의 길".
마치 유럽의 전원 풍경을 연상케 하는 광경이 펼쳐져, 도로 주변에는 많은 관광지가 흩어져 있습니다. 라벤더나 해바라기, 포피 등의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제루부의 언덕".
- 크리스마스 트리
- 마일드 세븐 언덕
- 오야코 나무
- 켄과 메리의 나무
그 이름대로 크리스마스 트리와도 같이 좌우대칭의 형태가 특징인 나무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라 불리는 이름대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보는 것이 운치가 있어 참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달려있지 않지만, 밤에 보면 장식 대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이 일루미네이션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내린 겨울에 보면 더 크리스마스 트리 실감이 납니다.
1978년에 담배인 「마일드 세븐」의 패키지에 사용되어 유명해진, 「마일드세븐 언덕」입니다. 사진 속 1열로 죽 늘어선 나무들은, 방풍림으로 심어져 있는 것들 입니다.
벌판을 개간하여 만든 비에이의 밭들은 대부분 경사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세찬 바람이라도 한번 불면 정성 들여 만든 농토가 날라가 버립니다.
그러한 바람의 피해로부터 소중한 밭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방풍림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경치까지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야코는 일본말로 부모자식이란 말 입니다.
대, 중, 소로 각각 크기가 다른 떡갈나무 3그루가 서 있는 곳으로, 가장 자그마한 나무가 한가운데 있는 모습이 마치 엄마아빠 사이에 서 있는 아이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겨울의 추위를 견뎌내면서 3그루의 나무가 서 있는 풍경은, 마치 혹독한 자연에 맞서는 홋카이도의 가족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합니다.
1972년에 방송된 TV 광고로 유명해진 “켄과 메리의 나무”입니다.
이 나무가 등장했던 그 광고는 당시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자동차인 “닛산 스카이라인”의 광고로, 광고에 등장한 스카이라인의 차체는 CM송이었던 “켄과 메리 ~사랑과 바람처럼~”로 인해 또 다른 닛산의 인기차량이었던 “켄 메리”의 짝꿍으로 유명합니다.
켄과 메리의 나무는 커다란 포플러 나무로, 이 나무 하나만으로도 홋카이도 특유의 경치를 즐기실 수 있지만, 시점을 살짝만 바꾸면 타이세츠 산(大雪山)을 배경으로 더욱 멋진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본 홋카이도 가미카와군 비에이정 시로가네 온천에 있는 폭포입니다.
낙차는 30 미터이며, 해발은 600 미터입니다. 계곡 절벽 바위 틈새에서 가늘게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하얀 수염을 닮았다 하여 "흰 수염 폭포(시라히게노타키)"라는 이름이 붙었다합니다.
청의 호수는 비에이 근처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의 활화산 도카치산에서 흘러내리는 진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988년 사방관리체계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푸른 연못의 원류인 비에이강 물에 알루미늄이 함유된 물이 섞임으로써 콜로이드질이란 입자가 만들어졌고, 그 모습이 태양광에 반사됐기 때문 코발트 블루로 보여지게 됩니다.
신비로운 코발트 블루의 연못과 메마른 낙엽송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낭구르 테라스는 어디에서나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아닌 후라노에만 있는 후라노이기에 살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통나무집 스타일의 점포가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전 15동의 가게는 모두 로그 하우스(통나무집)으로 지어져 있으며 "만들다"를 테마로 내건 각각의 가게에서는 이곳에만 볼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올빼미 작품, 눈이나 얼음을 테마로 한 유리 세공 등, 귀엽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해가 지면 라이트업을 진행합니다. 숲에 둘러싸인 로그하우스가 부드러운 빛으로 비춰지는 광경은, 매우 낭만적입니다.
삿포로 숙소(픽업) → ◆ 도야호수 → ◆ 사이로전망대 → ◆ 쇼와신 산 → ◆ (옵션)로프웨이 → ◆ 노보리베츠 → ◆ (옵션)노브리베츠 온천 → ◆ 공항 또는 삿포로 숙소
홋카이도 3대 경관 가운데 하나인 아름다운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에 자리잡고 있는 광활한 호수
도야지역의 칼데라 안에 생긴 호수로, 면적은 일본에서 아홉번째로 크며, 칼데라 호수로는 세번째로 큽니다. 둘레는 약 43km, 중앙에 4개의 섬이 떠있으며, 호수 남쪽에는 화산 활동으로 생긴 쇼롸신잔, 화산을 체험할 수 있는 우스잔, 아름다운 풍경으로 둘러싸인 도야 론샌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최고의 볼거리는 4월말부터 10월말까지 열리는 불꽃축제가 자랑거리입니다.
사이로 전망대는 우수산과 쇼와신잔, 도야 호수, 나카지마까지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탁 트인 곳에서 멋진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마다 저마다의 절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도야 호수 북쪽을 바라보면 눈 덮힌 하얀 산도 볼 수 있습니다.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에 자리잡은 해발 402m의 활화산.
화산활동의 신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화산의 분화로 생긴 수많은 기암괴석 등 자연이 만들어낸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식사 불포함
◆ 추천 메뉴
- 가리비 정식
- 장어 덮밥
지금도 하얀 연기를 내뿜고 있는 우스잔에 설치한 로프웨이로 단 6분만에 1,370m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2000년 3월의 분화 흔적이 남아 있는 분화구 등 화산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와신잔과 도야코의 아름다운 풍경도 바라볼 수 있으므로, 올라가볼 만 합니다.
☞ 이용 시간: 8:15am ~ 5:45pm
소요 시간: 로트웨이-도야호수 전망대와 우스 화구원 전망대: 60분
이요 비용: ¥1,800(중학생이상), ¥900(중학생)
https://usuzan.hokkaido.jp/ko/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 가운데 하나인 보보리베츠
아이누어의 누푸리베츠(색이 진한 강)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전해 집니다.
다른지역보다 온천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유량이 풍부하고 여느 온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11가지의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매력 때문에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연신 뜨거운 증기를 내뿜는 바위와 기암괴석이 가득한 계곡.
멀리서 보면 지옥을 연상시켜 지고쿠타니(지옥계곡)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특히 강렬한 유황 냄새와 희뿌연 증기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 마치 지욕계곡 같습니다.
혹사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
수량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성분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으므로 온천 매니아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곳 입니다.
☞ 다이이치타키모토칸
- 09:00~18:00
- ¥2,000(어른), ¥1,000(어린이)
http://www.takimotokan.co.jp/index.html
☞ 노보리베츠 그랜드호텔
- 12:30~20:00(월,목요일은 14:30~20:00)
- ¥1,500(어른), ¥500(2-초등학생)
http://www.nobogura.co.jp/index.html
☞ 식사 불포함
(1일) 조식(불포함),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2일) 조식(호텔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3일) 조식(호텔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 전일정 숙박 불포함
◆ 추천 호텔
- 컴포트호텔(삿포로): 저렴, 대욕장 없음
https://www.choice-hotels.jp/hotel/sapporosusukino/
- 솔라리아 니시테츠 삿포로: 2021년 오픈, 조식, 대욕장 있음
https://nnr-h.com/solaria/sapporo/
- JR타워 니코호텔: 삿포로역에 있는 호텔로 조식, 대욕장 없음
https://www.jrhotels.co.jp/tower/
☞ 도요다 8인승 알파도 차량
- 8인승 (최대 6명까지)
☞ 도요다 하이에스 그랜드캐빈 프리미엄 차량
- 10인승 (7 ~ 최대 9명까지)
- 신치토세 공항 또는 삿포로 시내 숙소에서 픽업해서 출발 합니다.
※ 공항 픽업시 사전 상담시 공항 도착 시간과 비행기편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투어 전날 담당 가이드가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드립니다.
등록된 후기가 아직 없습니다.